
귀넷 가정 침입범 집주인 총 맞아 사망
귀넷카운티 경찰은 22일 가정집에 침입한 용의자가 집주인에게 총에 맞아 사망한 사건을 수사 중이다. 2000블록 레드바크 코트에..
뉴욕 퀸즈 리틀넥에 거주하는 한인 부부의 주택이 전기차 충전 중 발화한 화재로 전소됐다. 사고는 옆집에서 발생한 포드 트럭 전기차 충전 과정에서 시작돼 옆집으로 번져 피해를 입었다. 재산 피해는 12만 달러에 달하며, 오승철·정지윤 씨 부부는 7,000달러를 보상받았다. 뉴욕한인회는 온라인(gofund.me/ddbbc985) 및 한인회(212-255-6969)를 통해 지원을 모색 중이다.

귀넷카운티 경찰은 22일 가정집에 침입한 용의자가 집주인에게 총에 맞아 사망한 사건을 수사 중이다. 2000블록 레드바크 코트에..

로간빌 경찰, 무단침입혐의로 피살된 우익 활동가 찰리 커크에 대한 추모글을 게시한 한 업소 간판에 욕설이 포함된 글을 남긴 ..

‘터닝포인트 USA’ 커크유타대학 연설 중 피격 10일 찰리 커크 총격 암살 사건이 발생한 유타밸리 대학 캠퍼스에 무장 경찰이 ..

주택 안서 유해 발견용의자는 백인 여성 LA 인랜드의 한인 선호 지역인 샌버나디노 카운티 필랜에서 70대 한인 여성이 세입자에..

7일 노크로스 주택에서 총격사건 지난 주말에 십대 소년에게 총격을 당한 11세 소년이 애틀랜타 아동병원 아서 M. 블랭크 병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