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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 중 발화… 이웃 한인주택으로 번져

뉴욕 퀸즈 리틀넥에 거주하는 한인 부부의 주택이 전기차 충전 중 발화한 화재로 전소됐다. 사고는 옆집에서 발생한 포드 트럭 전기차 충전 과정에서 시작돼 옆집으로 번져 피해를 입었다. 재산 피해는 12만 달러에 달하며, 오승철·정지윤 씨 부부는 7,000달러를 보상받았다. 뉴욕한인회는 온라인(gofund.me/ddbbc985) 및 한인회(212-255-6969)를 통해 지원을 모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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