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광견병 코요테, 귀넷서 잇따라 주민 공격

지역뉴스 | 사건/사고 | 2025-12-31 11:00:57

광견병, 코요테, 뷰포드, 주민, 반려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뷰포드서 주민·반려견 피해

 

뷰포드에서 잇따라 주민과 반려견을 공격한 코요테가 광견병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귀넷 카운티 당국에 따르면 지난 12월 26일 뷰포드에서 주민 1명과 반려견 1마리가  코요테 공격을 받아 부상을 입었다.

이어 27일에도 두 차례에 걸쳐 주민 2명과 반려견 1마리가 역시 같은 코요테로부터 공격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의 부상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당국은 첫번째 부상 주민에 대한 광견병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공식 발표했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 에 따르면 광견병은 바이러스가  중추신경계를 공격해 치료를 받지 않을 경우 사람이나 반려동물에게는 치명적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초기 증상으로는 뱔열과 두통, 쇠약감이나 불편감이 등이 나타날 수 있다.

귀넷∙뉴턴∙락데일 보건국은 광견병이 의심되는 동물에게 물리거나 긁힌 경우 즉시 보건국(770-339-4260)에 연락해 상담 받을 것을 당부했다.

또 이상 행동을 보이는 동물을 신고하거나 포획을 요청할 경우에는 귀넷 동물복지단속국(770-339-3200 EX5576)으로 전화하면 된다.

이필립 기자 

 

 

지난 12월 26일 뷰포드 주민이 반려견과 산책 중 코요테에 발과 손가락을 물려 부상을 입었다. 검사 결과 광견병 양성판정이 나왔다.<사진=ANF>
지난 12월 26일 뷰포드 주민이 반려견과 산책 중 코요테에 발과 손가락을 물려 부상을 입었다. 검사 결과 광견병 양성판정이 나왔다.<사진=ANF>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UGA 10 중 8명 4년 내 졸업…전국 공립대 10위권
UGA 10 중 8명 4년 내 졸업…전국 공립대 10위권

정시졸업률 8년 새 15%P↑ 조지아 대학교(UGA)의 4년 정시 졸업률이 미 전국 공립대학교 가운데 상위 10위권에 진입했다.UGA가 지난주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UGA 학부

역대 최대 ‘쩐의 전쟁’ 주지사 선거…잭슨, 2억불 ‘훌쩍’
역대 최대 ‘쩐의 전쟁’ 주지사 선거…잭슨, 2억불 ‘훌쩍’

바텀스에 압도적 자금 우위지지율은 오차범위 내 접전 공화당 주지사 후보인 억만장자 릭 잭슨이 자신의 개인재산에서 2억달러 이상을 선거자금으로 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지아 선거

귀넷 조기투표율, 메트로 애틀랜타 최하위권
귀넷 조기투표율, 메트로 애틀랜타 최하위권

27일 정오 27%...11개 지역 중 10위 중간선거를 앞두고 귀넷 카운티에서는  유권자 4명 중 1명 꼴로 조기투표를 마쳤지만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중에서는 여전히 최하위권의

레이니어 아일랜드 '조명 축제' 11월 20일 귀환
레이니어 아일랜드 '조명 축제' 11월 20일 귀환

코스 확장, 입장권 차량 25달러 조지아주 연말 홀리데이 시즌의 볼거리 레이니어 아일랜드 리조트의 '매지컬 나이트 오브 라이트(Magical Nights of Lights)'가 확

조지아 중간선거 "밤 12시 전 결과 나온다"
조지아 중간선거 "밤 12시 전 결과 나온다"

라펜스퍼거 주무장관 귀넷 방문"밤 10시쯤 상위 판도 나올 것" 이미 215만 명의 조지아 주민들이 사전 투표를 마친 가운데 조지아주 선거 사무룰 총괄하는 브래드 라펜스퍼거 주무장

총기에 범행날짜까지…애틀랜타 고교 총격모의 3명 체포
총기에 범행날짜까지…애틀랜타 고교 총격모의 3명 체포

체로키고 대상 모의…10대  2명 등학교 건물 평면도 ∙ 방탄복도 준비FBI,온라인 위협글 발견 수사 착수  메트로 애틀랜타의 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총격을 모의한 혐의로 10대

COYAD, 청소년 약물 예방 캠페인 성료
COYAD, 청소년 약물 예방 캠페인 성료

학교 클럽 사례 발표·학부모 교육·미술대회 결합청소년·가정·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 강조 청소년마약예방위원회(COYAD)가 지난 25일 학교 클럽 사례 발표, 학부모 예방교육,

30년 모기지 금리 7.33%… 1년새 1.14%p 급등
30년 모기지 금리 7.33%… 1년새 1.14%p 급등

주택 구매 부담 가중고가 주택시장 직격탄내년 금리전망 7.5%로 미국의 모기지 금리가 다시 7%대를 웃돌면서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서민과 중산층의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주택

고물가에 핼러윈 사탕도 안 팔린다
고물가에 핼러윈 사탕도 안 팔린다

올해 판매 6.7% 감소5년새 가격 44% 급등생활비 부담 지갑 닫아 핼러윈을 앞두고 미국 내 사탕 판매가 오히려 감소하는 이례적인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초콜릿과 사탕 가격이 수

미국서 태어났는데… ICE에 9개월 넘게 구금
미국서 태어났는데… ICE에 9개월 넘게 구금

출생증명서·미 여권 보유정신질환으로 시민권 부정30대 자메이카 추방 위기 미국에서 태어나 15년간 미국 여권까지 보유했던 30대 남성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에 9개월 넘게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