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개 버릇 남 못 준’ 성범죄 전과 마사지사

지역뉴스 | 사건/사고 | 2026-01-09 11:41:09

성추행, 마사지, 둘루스, 귀넷 셰리프국, 멘토루이, 룸메이트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출소 뒤 둘루스서 불법 영업 중 ‘덜미’

 

마사지 고객들을 상대로한 성추행으로 복역한 남성이 출소 후 다시 둘루스에서 불법 마사지 영업을 하다 덜미를 잡혔다. 이 남성은 자신의 성범죄 전력을 숨기고 이름까지 바꿨던 것으로 확인됐다.

귀넷 셰리프국은 지난 7일 무면허 마사지 영업과 성범죄자 등록 의무 미이행 혐의로 둘루스 거주 타렉 멘토루이(37,사진)라는 남성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셰리프국에 따르면 멘토루이는 2022년 테네시 내쉬빌에서 마사지 영업 중 성적 부적절 행위로 모두19명의 여성으로부터 고발 당했다.

결국 멘토루이는 이 중 3건에 대해 유죄를 인정해 테네시 교도소에서 복역한 뒤 지난 해 7월 출소했다.

이후 다시 둘루스의 한 주택에서 이름을 아이작으로 속인 뒤 룸메이트로 거주해  왔다. 당시 성범죄 전력을 묻는 집주인의 질문에 “아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나 곧 낮선 사람들이 멘토루이 방을 드나들기 시작했고 집 주인의 만류에도 멘토루이는 자신의 방에서 불법 마사지 영업을 지속했다.

결국 집 주인의 신고로 멘토루이는 다시 한번 철창 신세를 지게 됐다.

멘토루이의 작은 방에는 마사지 오일과 디퓨저 등 마사지 시설과 용품들이 발견됐다고 셰리프국은 전했다.

셰리프국은 중범죄인 성범죄자 등록 의무 미이행 혐의로 멘토루이를 기소했다.

이필립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엉뚱한 집 급습해 총 겨눈 FBI… 법원 “면책권 없다”
엉뚱한 집 급습해 총 겨눈 FBI… 법원 “면책권 없다”

9년전 애틀랜타 주택 오인 급습 사건법원 “피해가족, 정부 상대 소송 불가요원 상대 권리 침해 소송은 인정” 연방수사국(FBI)이 주소를 착각해 사건과 관련이 없는 애틀랜타의 한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식수원 저수지 펌프 고장수돗물 미생물 오염 가능성 브래즐턴 지역에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이 내려졌다.  브래즐턴 당국은 8일  식수원 중 한 곳인 베어크릭 저수지 펌프 고장으로

조지아 전역 13일부터 중간선거 조기투표
조지아 전역 13일부터 중간선거 조기투표

이달 30일까지…귀넷 13개소  내달 3일 치러지는 중간선거에 앞서 이달13일부터 조지아 전역에서 일제히 조기투표가 시작된다.이달 30일까지 실시되는 조기투표에 참여하려는 유권자는

더 세진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조지아 전역 영향권
더 세진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조지아 전역 영향권

주말 걸프연안 상륙…허리케인 경보조지아도 폭우∙강풍∙토네이도 비상 UGA-앨라배마대 풋볼경기도 차질  올해 첫 허리케인 이사이아스가 빠르게 세력을 확장 중이다. 이번 주말 조지아

“마약 예방,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마약 예방,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코야드, 맞춤형 예방교육 마무리 코야드 청소년마약예방위원회(COYAD)가 귀넷 카운티 검찰청과 협력해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CYF(COYAD Youth & Fam

어번 코리아코너, 가을 5K 달리기 성황
어번 코리아코너, 가을 5K 달리기 성황

장애인 체육 후원금 전달청소년 주도로 200여 명 동참 어번대학교 코리아코너(Korea Corner)가 주최한 연례 ‘5K Run & Walk’ 행사가 지난 3일 앨라배마주

유학생 OPT(선택적 실무 연수)에도 7만달러 ‘수수료 폭탄’
유학생 OPT(선택적 실무 연수)에도 7만달러 ‘수수료 폭탄’

STEM 갱신도 3만달러“사기·저임금 노동 차단”    유학생 취업·채용 타격   한인 학생·업체들 영향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 프로그램인 O

트럼프 2기 시민권 거부율 2배 급등
트럼프 2기 시민권 거부율 2배 급등

DHS,‘귀화 75% 감소’이민규제 성과로 홍보심사기준 대폭 강화에시민권 시험도 어려워져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 시민권 신청자에 대한 거부율이 2배 이상 급등한

이민 요원 총격 피해 시민권자 소송

시카고 이민단속 작전 중차량 향해 5차례 발포돼“뒤에서도 총 쐈다”주장정당방위 발표 신빙성 논란 트럼프 행정부의 대대적인 이민단속 과정에서 연방 국경순찰대 요원 의 총격을 받고 7

대한항공, 세계 항공사 3위 ‘껑충’
대한항공, 세계 항공사 3위 ‘껑충’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 ‘리더스 초이스 어워즈’7위서 올해 4계단 상승인천 일등석 라운지도  대한항공 보잉 787-10. [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이 세계적인 럭셔리 여행 전문 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