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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 아동 성추행·납치 용의자 공개 수배

지역뉴스 | 사건/사고 | 2026-05-22 14:01:15

아동 납치, 성추행 용의자, 공개수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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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노크로스에서 마지막 목격

 

귀넷 카운티 경찰이 아동을 납치하고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남성을 공개 수배했다. 해당 용의자는 최근 노크로스 지역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되어 인근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귀넷 카운티 경찰국의 안젤라 카터 경관은 용의자 베르나르도 안토니오 로메로-리나르테(Bernardo Antonio Romero-Linarte)가 납치, 불법 감금, 가중 소도미(항문 성교), 가중 아동 성추행, 성추행 등 다수의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피해 아동의 연령을 공개하지 않았으며, 범행 장소를 확인할 수 있는 영장 기록 또한 현재 법원 기록상 접근이 불가능한 상태다.

카터 경관은 "로메로-리나르테의 현재 소재는 파악되지 않았으나, 마지막으로 확인된 행적은 노크로스 지역"이라며 "그의 소재를 알고 있는 시민은 즉시 법 집행 기관에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용의자를 발견할 경우 절대 직접 접근하지 말고 즉시 911에 신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용의자의 행방에 관한 정보가 있는 시민은 귀넷 경찰국 형사과(770-513-5300)로 연락하거나, 익명 제보가 가능한 '크라임 스토퍼스(Crime Stoppers, 404-577-8477)'로 제보할 수 있다. 온라인 제보는 웹사이트(www.stopcrimeATL.com)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크라임 스토퍼스는 체포 및 기소로 이어지는 결정적인 정보를 제공한 제보자에게 현상금을 지급한다. 박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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