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한인 주 장관 탄생… 뉴저지주 스티븐 차 국장

미주한인 | 정치 | 2026-02-26 09:22:10

한인 주 장관 탄생, 뉴저지주, 스티븐 차 국장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주상원 사회복지국장 인준

 

 

 스티븐 차 주 사회복지국 국장(Human Services Commissioner) 지명자
 스티븐 차 주 사회복지국 국장(Human Services Commissioner) 지명자

 

 

뉴저지주 사회복지국을 이끌어 갈 새 수장에 의사 출신 한인이 임명됐다. 뉴저지 주상원은 지난 24일 스티븐 차 주 사회복지국 국장(Human Services Commissioner) 지명자를 공식 인준했다.

 

사회복지국 국장은 주 장관급으로, 뉴저지 주정부 내각 각료에 한인이 임명된 것은 사상 처음이다. 그간 한인이 뉴저지 선출직을 맡은 사례는 많았지만, 주정부 내각에 한인이 기용된 것은 차 신임국장이 최초다.

 

스티븐 차 신임국장은 올해 취임한 마이키 셰릴 뉴저지 주지사로부터 지난해 12월 사회복지국장으로 지명을 받았으며 이날 주상원의 인준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정식으로 취임하게 됐다.

 

차 국장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지난해 12월 지명을 받은 후 한달간 대행으로 활동해왔는데 오늘 마침내 주상원의 정식 인준이 이뤄졌다”며 “셰릴 주지사 등 그간 지원해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차 국장은 브라운대 학부를 졸업하고 브라운 의대를 나와 예일대 의대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최고의료책임자와 연방 보건복지부 장관 수석 고문을 역임하는 등 보건정책 및 의료 분야에서 오랜 경력을 가진 전문가다.

 

차 신임국장은 지난 19일 열린 주상원 인사청문회에서 “10년 이상 노숙자 쉼터에서 자원봉사를 하며 메디케이드 등 복지 서비스가 사람들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직접 목격했다”며 “국장으로서 메디케이드 수혜자를 보호하기 위한 시스템 개선에 우선순위를 두겠다”는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서한서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죽고 나면 뭔 소용이야”…80세 날 ‘자기 장례식’ 치른 할머니의 경고
“죽고 나면 뭔 소용이야”…80세 날 ‘자기 장례식’ 치른 할머니의 경고

조지아주에 사는 80세 여성이 자신의 80번째 생일에 맞춰 ‘생전 장례식’을 열었다. 세상을 떠나면 정작 본인은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착안해 가족과 지인 약 100명을

'조지아 구금사태' 이민구치소서 수감자 45명 단식투쟁
'조지아 구금사태' 이민구치소서 수감자 45명 단식투쟁

"열악한 환경 개선해달라"…의회에 공개서한"추운 날씨에 옷벗기 강요하고 독방 수감" 호소  지난해 9월 미국 당국의 이민 단속으로 체포된 현대차-LG엔솔 배터리공장 건설 현장 직원

대낮 뉴욕 주택가서 ICE 요원이 5세 아동 탄 차량에 7발 총격
대낮 뉴욕 주택가서 ICE 요원이 5세 아동 탄 차량에 7발 총격

운전자는 목 부근 총상 입고 체포…시장·주지사, 트럼프에 직접 항의이민단속 반발 시위도…당국 "요원 생명 위협 느껴 발포" 해명 ICE 단속 현장8일 뉴욕 맨해튼 북부 마블힐에서

“불체자라도 고용됐다면 정당한 임금 줘야한다”

연방대법원, 뉴저지주대법 원심 확정 “이민법상 채용 금지여도  노동대가 지급은 의무” 이민 신분 넘어 정당한 노동권 인정 불법 체류 신분이라도 고용돼서 일을 했다면 주법에 따라 정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5억6천만달러 투자…320명 고용하이브리드 변속기 생산능력 확대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현대 트랜시스가 5억 6,000만달러를 투자해 웨스트포인트 공장 생산시설 확장에 나선다.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AJC“최대 두차례 방문 가능성”잭슨-중도층 표심 공략에 부담 콜린스-마가 지지층 결집 기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최대 두 차례 조지아를 방문하는 방안을 검토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체로키 이어 홀 카운티도 시행 정차 중인 스쿨버스를 불법으로 통과한 차량에 대한 고액의 벌금 부과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확산되고 있다.홀 카운티는 8월과 9월 계도기간을 거쳐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아마존 판매 페이스어스 제품좌석파손으로 추락∙부상 위험  유명 어린이용 그네 제품에 대해 대량 리콜 명령이 내려졌다.전미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최근 페이스어스(Pacee

취업비자 폐지론에 영주권까지 ‘봉쇄’
취업비자 폐지론에 영주권까지 ‘봉쇄’

트럼프 정부, MS 등 8곳취업이민 노동허가 중단밴스 “H-1B 폐지해야”한인 전문직·업체들 비상 트럼프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인력의 미국 취업부터 영주권 취득까지 잇따라 옥죄면서

모기지 금리 7% 훌쩍… 이자 조금이라도 낮추려면
모기지 금리 7% 훌쩍… 이자 조금이라도 낮추려면

■ 생활경제 정보크레딧 점수부터 높이고최소 3곳 대출조건 비교디스카운트 포인트 구매15년 모기지·ARM도 고려 주택 모기지 금리가 다시 7%를 훌쩍 넘어서면서 주택 구입을 준비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