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당 대리전 된 조지아 주상원 보궐선거
조지아 주상원 21지구 결선투표에서 민주당 데브라 시글리 후보와 공화당 제이슨 딕슨 후보가 맞붙게 됐다. 민주당 지도부와 주..
10월 말~11월 초 단풍 절정기에 조지아는 노랑, 불타는 오렌지, 짙은 자홍, 진홍색으로 물든다. 베스트 드라이브 코스는 에모리대학, 러셀‑브라스타운, 코후타‑차타후치가 대표적이며, 블루릿지와 헬렌, 돈 카터 주립공원 등 주말여행 코스도 소개된다. GeorgiaStateParks.org/leafwatch에서 리프워치 플래너를 활용해 최고의 단풍 경치를 찾아보자.

조지아 주상원 21지구 결선투표에서 민주당 데브라 시글리 후보와 공화당 제이슨 딕슨 후보가 맞붙게 됐다. 민주당 지도부와 주..

9월 26일 오후 6시, 둘루스 청담 애틀란타 한인 동포 사회와 오랜 기간 깊은 인연을 맺어온 래리 존슨 후보가 조지아 상원 제10..

16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초청으로 2박3일간 영국 국빈 방문길에 나섰다. 집권 1기였던 지난 2019년 6..

주소변경 유권자 26만명 중타 카운티 등 이사한 유권자 조지아 주정부의 최근 유권자 명부 정비 과정에서 26만3,000여명 이상의 ..

던컨, 민주 입당 뒤 주지사 도전 정치인의 변색은 무죄? 공화당 소속 조지아 부지사 출신 제프 던컨이 내년 주지사 선거 출마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