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ATL-풀턴 스타디움 부지
2026년 가을께 완공 목표
조지아 주립대(GSU)가 구 애틀랜타-풀턴 카운티 스타디움 부지에 추진 중인 새 야구장 건설 공사가 곧 착공된다.
GSU는 11일” 애틀랜타시가 새 야구장 건설을 위한 마지막 절차였던 토지개발 허가를 지난 달 18일자로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
GSU는 앞서 지난 2024년 5월에는 조지아 공립대학 이사회의 1차 승인을 받은 바 있다.
새 야구장 부지는 과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애틀랜타 팰컨스의 홈구장으로 사용됐고 1996년에는 올림픽 야구경기가 열렸던 곳이다.
현재는 구 터너필드인 조지아 주립대 풋볼 경기장 주차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행크 아론이 메이저리그 통산 715홈런을 기록한 곳으로도 유명하다.
GSU측은 현재 풋볼 경기장 인근에 있는 행크 아론 동상을 새 야구장 정문으로 이전한다는 계획이다.
새 야구장 건설 총 사업비는 1,500만~1,600만달러로 추산되며 공사는 2026년 가을께 완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이필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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