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GA 공화당 차세대 유망주 한순간 '나락'

지역뉴스 | 정치 | 2025-12-05 14:05:54

조지아 공화당, 차세대 유망주, 인스트그램, 미성년 성매매. 스템브리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9세 당 지도부 부비서

미성년 성매매 시도 덜미

공화당도 흔들...선긋기 

 

조지아 공화당에서 차세대 유망주로 꼽히던 인물이 미성년 성매매 덫에 걸려 한 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졌다. 이로 인해 조지아 공화당도 크게 흔들리는 분위기다.

지역신문 AJC는 현재 조지아 공화당 부비서로 활동 중인 자퀸 스템브리지(19)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미성년자와 성매매를 시도하려다 발각돼 전격 사태했다고 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자녀가 성폭력 피해를 입은 애슨스 거주 앤젤러스 페레이라라는 남성은 동료 4명과 함께 몇 주 전 스스로 잠재적 성범죄자를 적발하기 위해  자신을 14세 소년을 가장한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했다.이후 페레이라는 만남을 원하는 성인들과의 대면 장면을 촬영한 뒤 이를 온라인에 공개했다.

그러던 중 최근 19세 남성이 집요하게 만남을 요구해 결국 애슨스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대면하게 됐고 몰래 촬영된 이 대면 영상은 빠르게 온라인을 통해 확산됐다.

그러면서 이 남성의 정체가 조지아 공화당 유망주이자 현 지도부 중 한 명인 스템브리지로 확인되면서 파장은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파장이 일자 스템브리지는 아무런 입장 표명 없이 조지아 공화당 부비서 자리에서 전격 사퇴했다.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한 조지아 공화당은 선긋기에 나섰다.

조지 맥쿤 조지아 공화당 의장은 “스템브리지가 당 지도부에서 사퇴한 만큼 이후 모든 상황은 전적으로 개인적 사안이며 당과는 어떤 관련도 없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스템브리지는 노스조지아 대학 학생 신분으로 학업과 함께 공화당 내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왔다.

이후 올해 여름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스템브리지는 청년 조직 확장을 내세우며 지도부에 입성하면서 당내 청년활동을 이끌었다.

AJC는 이번 사태를 “한때 공화당 중진들로부터 ‘차세대 유망주’로 불렸던 한 인물의 급작스런 추락”이라고 표현했다.

이필립 기자 

 

스템브리지의 부비서 발탁을 알리는 조지아 공화당 페이스북 게시물, 현재는 삭제된 상태다,
스템브리지의 부비서 발탁을 알리는 조지아 공화당 페이스북 게시물, 현재는 삭제된 상태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 데이터센터 산업 급부상…반발도 확산
조지아 데이터센터 산업 급부상…반발도 확산

오픈AI 등 잇단 초대형 데이터센터 세계 2위 데이터센터 산업 중심지 세수∙일자리 창출…지방정부 환영막대한 전력∙환경파괴…반대 커져 지난주 오픈AI사가 조지아에 데이터센터 건설계획

총영사관 올해 코리안페스티벌 적극 지원 나서
총영사관 올해 코리안페스티벌 적극 지원 나서

총영사관 코페 지원 태스크포스 결성코카콜라, 노스사이드병원 후원 참여 코리안페스티벌재단은 지난 27일 둘루스 재단 사무실에서 열린 정기준비모임에 애틀랜타 총영사관 총영사, 부총영사

〈한인타운 동정〉 '코리안페스티벌 부스 모집'
〈한인타운 동정〉 '코리안페스티벌 부스 모집'

코리안페스티벌 부스 모집오는 9월 19-20일 둘루스 귀넷플레이스 몰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안페스티벌 기업안내 홍보 및 판매, 음식 부스를 모집한다. 2일에 일반부스 1000달러

신설 조지아대 의대 첫 신입생 64명 입학
신설 조지아대 의대 첫 신입생 64명 입학

31:1 경쟁률, 95%가 조지아 주민 조지아대학교(UGA)가 이번 주 신설된 의과대학의 첫 신입생 64명을 맞이했다.이번 신입생들은 단 2주간의 압축된 입학 전형 기간 동안 접수

페이스 아카데미, 조지아 사립고 ‘탑'
페이스 아카데미, 조지아 사립고 ‘탑'

▪니치 선정 GA사립고 순위애틀랜타 소재 사립고 강세 페이스 아카데미가 조지아 최고 명문 사립고등학교로 평가됐다.교육평가 전문 사이트 니치(Niche.com)는 최근 연방 교육부

귀넷 교회 청소년들 태운 버스서 ‘불길’
귀넷 교회 청소년들 태운 버스서 ‘불길’

수련회 뒤 귀가 중…버스 전소탑승자 36명 전원 무사히 대피 교회 수련회를 마치고 돌아오던 청소년들이 탄 전세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다행히 탑승자 모두 무사히

개학 코 앞, 학용품 가격 급등에 학부모 시름
개학 코 앞, 학용품 가격 급등에 학부모 시름

학용품 가격 7%-15% 상승해재사용 가능 품목 살펴봐야 메트로 애틀랜타 전역에서 새 학기 쇼핑이 한창인 가운데, 많은 가정에서 작년보다 훨씬 더 무거워진 지갑 사정과 마주하고 있

총 들고 연방의사당 돌진 조지아 10대 유죄 인정
총 들고 연방의사당 돌진 조지아 10대 유죄 인정

“의원들 겁만 주려 했다” 장전된 산탄총을 들고 연방의사당으로 돌진하다 체포된 조지아 10대 청소년이 유죄를 인정했다.법원 기록에 따르면 스머나에 거주하는 카터 카마초(18)는 2

귀넷 법원, 상습 마약사범에 징역 45년 선고
귀넷 법원, 상습 마약사범에 징역 45년 선고

출소 후에도 마약 판매상 활동 귀넷과 조지아주 일대에서 상습적으로 마약을 판매해오던 게인즈빌 거주 57세 마약사범에게 귀넷 카운티 법원은 징역 45년형을 선고했다.어빈 라마 심슨은

브래즐턴 지역 응급환자 치료 숨통 트이나
브래즐턴 지역 응급환자 치료 숨통 트이나

NE조지아 병원 응급실 확장 개원대기실 면적 ∙ 치료실 규모 2배로 노스이스트 조지아 메디컬 센터(NGMC) 브래즐턴이 기존보다 규모를 대폭 확장한 응급실을 개원했다. 홀 카운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