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출마, 7일 전원 찬성 당선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 제11대 회장 선거에서 장경섭 후보가 단독 출마해 당선됐다.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효은)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둘루스에 위치한 벤처 드라이브 컨퍼런스 룸에서 제11대 미남부지회 회장 선거 찬반투표를 실시했다. 장경섭 제10대 회장이 단독으로 출마했기 때문이다.
박효은 선거관리위원장은 선거 결과 보고를 통해 “40명의 참석 회원들이 만장일치로 찬성표를 던져 장 후보가 제11대 미남부지회장으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장경섭 당선인은 한양대 출신으로 해병대 사관 73기로 임관한 예비역 중위로 현재 애틀랜타에서 요식업에 종사하고 있다. 제10대 미남부지회 회장을 맡아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왔으며 향군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장 당선인은 “향군이 화합과 통합을 바탕으로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길 바란다”며 “남부지회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젊은 층을 영입하고 기존 회원들의 경륜과 경험을 잘 융합해 조직 발전에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장 당선인은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본부의 인준을 받아 임명장을 전수받는 대로 제11대 미남부지회장으로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박요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