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미국 대선] 대선 경합주 개표 초반…해리스 3곳·트럼프 1곳 각각 우세
트럼프 '절반 개표' 조지아 리드…해리스, 펜실베이니아 등서 초반 앞서한국시간 오전 10시30분 기준 선거인단 트럼프 95명, 해..
연방하원 3선 중동통… 기득권 혁파 승부수 “한인사 120년만의 성과…겸손히 임할 것” 한인 최초로 연방상원의원에 당선된 앤디 김 당선인이 지난 5일 뉴저지주 체리힐의 더블트리 호텔에서 가진 회견에서 당선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 121년 미주 한인사에 새로운 역사가 쓰였다. 한인으로는 최초로 연방상원의..
트럼프 '절반 개표' 조지아 리드…해리스, 펜실베이니아 등서 초반 앞서한국시간 오전 10시30분 기준 선거인단 트럼프 95명, 해..
귀넷 등 주 전역 최소 12곳서 FBI “배후에 러시아 가능성” 47대 대통령를 선출하기 위한 선거가 5일 전국에서 시작된 가운데 ..
조지아 조기투표율 53%민주- 불안서 안도감으로공화- 우려 분위기 확산 치열했던 선거전을 마치고 마침내 2024 대통령 선거일이 ..
연방 국토안보부 집계 연방 이민 당국이 국경은 물론 다양한 루트로 미국에 들어온 불법 이민자들을 적발해 항공편을 포함한 추..
■해리스·트럼프 선거인단 승리 공식은538명 중 270명 이상 확보‘다양한 시나리오’해리스, 펜실베니아·미시간·위스콘신 이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