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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 카터, 애틀랜타시에 연방단속 요원 증원 요청

지역뉴스 | 정치 | 2025-11-21 16:59:48

버디 카터, 애틀랜타시에 연방단속 요원 증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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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이민자 대대적 증가 단속 필요"

디킨스 시장 “범죄 줄고 살기 좋다”

 

버디 카터 조지아주 연방하원의원은 크리스티 노엠 국토안보부 장관에게 서한을 보내 애틀랜타시에 대한 연방 법집행 요원들을 늘려달라다고 촉구했다.

카터 의원은 조지아주의 불법 이민자 수가 47만 9천명으로 전국 6위에 해당한다는 보고서를 인용했다. 

카터 의원은 “이는 2018년 이후 법에 공개적으로 저항하며 조지아에 살고 있는 사람이 45%가 증가한 숫자를 나타낸다”며 “더 많은 연방 요원을 배치해 국토안보부와 이민세관단속국이 지방과 주 파트너와 실질적 협력을 하도록 해야 하며, 단속 강화가 불법 입국을 억제하고, 불법 네트워크를 무너뜨리며, 법의 지배를 옹호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연방정부가 요원들을 파견한 전국의 도시들은 시위와 소요 사태에 대처하고 있다.

하지만 안드레 디킨스 애틀랜타 시장은 대변인을 통해 “공공안전은 우리 시 행정의 최우선이며, 해가 갈수록 범죄율은 경찰과 재난 구호팀 덕택에 감소하고 있으며, 주지사와 주정부, 지역의 파트너들과 협력해 범죄의 원인을 제거하기 위한 투자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애틀랜타에서의 범죄 감소 결과를 다음과 같이 나열했다. 

살인 사건은 연초부터 현재까지 27% 줄었으며 2022년에 비해 44%가 감소했다. 총격사건은 연초부터 현재까지 19% 줄었으며, 2022년에 비해 37% 감소했다. 자동차 도난 사고는 현재까지 41% 감소했으며 2022년에 비해 10% 감소했다.

대변인은 “안드레 디킨스 시장 취임 이후 애틀랜타는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경력을 시작하기 가장 좋은 도시, 사업을 시작하기 가장 좋은 도시로 성정됐으며, 주정부와의 협력과 파트너십을 통해 조지아주는 계속해서 전국에서 비즈니스 하기에 가장 좋은 주를 유지하고 있다”며 “디킨스 시장은 애틀랜타를 아이 양육하기에 가장 좋은 도시로 만들 때까지 계속 투자를 확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카터는 현재 존 오소프 의원이 현직으로 있는 연방상원의원직에 도전하는 공화당 후보중 한 명이며, 그는 자신을 트럼프 대통령과 뜻을 같이하는 “마가(MAGA) 전사”로 홍보하고 있다. 트럼프는 아직 누구를 지지한다는 의사를 밝히지 않았다.

카터는 서배너를 포함하는 조지아 1지역구를 대표하는 연방하원의원이다. 박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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