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회에 초당적 법안 발의
복숭아와 땅콩, 피칸에 이어 조지아를 대표하는 또 하나의 상징이 추가될 듯하다.
조지아의 유명한 ‘레몬 페퍼 치킨 윙’을 주 공식 윙 맛으로 지정하는 초당적 법안의 논의가 주의회에서 시작됐다.
주하원 특별규칙 위원회(위원장 미첼 스코킨스)는 19일 에릭 벨(민주) 주하원의원이 발의한 HB1013 심의에 들어갔다.
이날 심의에서 벨 의원은 “레몬 페퍼는 조지아와 동의어가 된 음식”이라면서 “전국적으로 조지아는 레몬 페퍼 윙으로 유명한 곳으로 알려져 있고 이는 조지아가 스스로 만들어 낸 정체성”이라고 강조했다.
뉴욕에서 시작된 버팔로 윙처럼 레몬 페퍼 윙은 조지아의 자부심이나 유산이 됐다는 것이 벨 의원의 주장이다.
스코킨스 위원장도 “레몬 페퍼 윙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맛”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해당 법안은 조만간 위원회 표결을 거쳐 통과되면 하원 전체 표결로 넘어가게 된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