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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페퍼 윙’ 조지아 공식 윙 맛으로

지역뉴스 | 사회 | 2026-02-19 11:30:22

주의회, 레몬 페퍼 윙, HB1013, 조지아 공식 윙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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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회에 초당적 법안 발의

복숭아와 땅콩, 피칸에 이어 조지아를 대표하는 또 하나의 상징이 추가될 듯하다.

조지아의 유명한 ‘레몬 페퍼 치킨 윙’을 주 공식 윙 맛으로 지정하는 초당적 법안의 논의가 주의회에서 시작됐다.

주하원 특별규칙 위원회(위원장 미첼 스코킨스)는 19일 에릭 벨(민주) 주하원의원이 발의한 HB1013 심의에 들어갔다.

이날 심의에서 벨 의원은 “레몬 페퍼는 조지아와 동의어가 된 음식”이라면서 “전국적으로 조지아는 레몬 페퍼 윙으로 유명한 곳으로 알려져 있고 이는 조지아가 스스로 만들어 낸 정체성”이라고 강조했다.

뉴욕에서 시작된 버팔로 윙처럼 레몬 페퍼 윙은 조지아의 자부심이나 유산이 됐다는 것이 벨 의원의 주장이다.

스코킨스 위원장도 “레몬 페퍼 윙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맛”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해당 법안은 조만간 위원회 표결을 거쳐 통과되면 하원 전체 표결로 넘어가게 된다.

이필립 기자

레몬 페퍼 치킨 윙.
레몬 페퍼 치킨 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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