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소셜서클 이민구금시설 용납 못 해”

지역뉴스 | 정치 | 2026-03-03 11:19:53

소셜서클,이민구금시설, ICE,라파엘 워녹 의원, 투명성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워녹 상원의원 해당 시설 방문

“지역 우려 워싱턴에 전할 터"

 

라파웰 워녹 연방상원의원이 연방정부의 소셜서클시 이민구금시설 추진을 “전혀 용납할 수 없는 일”로 규정하며 워싱턴에 지역의 우려를 직접 전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워녹 의원은 지난달 27일 소셜서클시를 방문해 시의 하수 및 상수 처리 시설을 둘러본 뒤 문제의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이민구금시설 부지를 점검했다.

워녹 의원의 이번 방문은 최대 1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ICE 이민구금시설 추진 계획을 둘러싸고 지역사회 우려와 반대가 확산되는 가운데 이뤄졌다.

이날 시 측은 워녹 의원에게 상하수 처리능력과 세수감소, 고용시장 영향에 대한 우려를 설명하면서 “소셜서클은 ICE 메가센터가 들어설 적합한 장소가 아니다”라는 우려를 전달했다.

워녹 의원은 이번 사업의 투명성 부족을 지적했다.

현장을 둘러본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워녹 의원은 “주민들은 생계를 걱정하는 상황에서 자신의 거주 지역에 아무런 논의 없이 막대한 인프라 비용을 떠안게 되는 현실을 마주하게 됐다”며 “이는 전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며 연방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이필립 기자 

 

라파웰 워녹 연방상원의원이 지난달 27일 소셜서클시 상하수도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사진=11얼라이브 뉴스>
라파웰 워녹 연방상원의원이 지난달 27일 소셜서클시 상하수도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사진=11얼라이브 뉴스>

 

 

 

관련 기사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주하원 공화 후보, 등굣길 여학생 상대 음란행위
주하원 공화 후보, 등굣길 여학생 상대 음란행위

42지역구 안드레 스태퍼드 후보 체포 조지아주 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공화당 후보가 이달 초 스머나 지역에서 등굣길에 나선 아이를 상대로 음란행위를 벌인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당

귀넷 교육청, 학교 작명 방식 전면 개편
귀넷 교육청, 학교 작명 방식 전면 개편

역사적 소외 계층·지역사회 반영 조지아주 최대 학군인 귀넷 카운티 교육청은 지난 10월 22일 회의를 통해 학교 및 시설의 명명 및 개명 방식을 결정하는 특별 위원회 신설 안을 승

UGA 10 중 8명 4년 내 졸업…전국 공립대 10위권
UGA 10 중 8명 4년 내 졸업…전국 공립대 10위권

정시졸업률 8년 새 15%P↑ 조지아 대학교(UGA)의 4년 정시 졸업률이 미 전국 공립대학교 가운데 상위 10위권에 진입했다.UGA가 지난주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UGA 학부

역대 최대 ‘쩐의 전쟁’ 주지사 선거…잭슨, 2억불 ‘훌쩍’
역대 최대 ‘쩐의 전쟁’ 주지사 선거…잭슨, 2억불 ‘훌쩍’

바텀스에 압도적 자금 우위지지율은 오차범위 내 접전 공화당 주지사 후보인 억만장자 릭 잭슨이 자신의 개인재산에서 2억달러 이상을 선거자금으로 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지아 선거

귀넷 조기투표율, 메트로 애틀랜타 최하위권
귀넷 조기투표율, 메트로 애틀랜타 최하위권

27일 정오 27%...11개 지역 중 10위 중간선거를 앞두고 귀넷 카운티에서는  유권자 4명 중 1명 꼴로 조기투표를 마쳤지만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중에서는 여전히 최하위권의

레이니어 아일랜드 '조명 축제' 11월 20일 귀환
레이니어 아일랜드 '조명 축제' 11월 20일 귀환

코스 확장, 입장권 차량 25달러 조지아주 연말 홀리데이 시즌의 볼거리 레이니어 아일랜드 리조트의 '매지컬 나이트 오브 라이트(Magical Nights of Lights)'가 확

조지아 중간선거 "밤 12시 전 결과 나온다"
조지아 중간선거 "밤 12시 전 결과 나온다"

라펜스퍼거 주무장관 귀넷 방문"밤 10시쯤 상위 판도 나올 것" 이미 215만 명의 조지아 주민들이 사전 투표를 마친 가운데 조지아주 선거 사무룰 총괄하는 브래드 라펜스퍼거 주무장

총기에 범행날짜까지…애틀랜타 고교 총격모의 3명 체포
총기에 범행날짜까지…애틀랜타 고교 총격모의 3명 체포

체로키고 대상 모의…10대  2명 등학교 건물 평면도 ∙ 방탄복도 준비FBI,온라인 위협글 발견 수사 착수  메트로 애틀랜타의 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총격을 모의한 혐의로 10대

COYAD, 청소년 약물 예방 캠페인 성료
COYAD, 청소년 약물 예방 캠페인 성료

학교 클럽 사례 발표·학부모 교육·미술대회 결합청소년·가정·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 강조 청소년마약예방위원회(COYAD)가 지난 25일 학교 클럽 사례 발표, 학부모 예방교육,

30년 모기지 금리 7.33%… 1년새 1.14%p 급등
30년 모기지 금리 7.33%… 1년새 1.14%p 급등

주택 구매 부담 가중고가 주택시장 직격탄내년 금리전망 7.5%로 미국의 모기지 금리가 다시 7%대를 웃돌면서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서민과 중산층의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주택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