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다시 성경 읽기 시작… 성경 사용자 41%

미국뉴스 | 종교 | 2025-04-15 09:37:11

다시 성경 읽기 시작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작년 38% 최저치에서 반등

‘남성·밀레니얼’ 성경 사용률↑

 

 

 올해 미국 내 성경 사용자 비율이 약 41%로 작년 최저치에서 반등한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
 올해 미국 내 성경 사용자 비율이 약 41%로 작년 최저치에서 반등한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

 

 

성경을 읽는 미국인이 수년간 감소한 끝에 지난해 반등했다. ‘미국성서공회’(ABS)가 발표한 2025년 ‘성경 보고서’(State of the Bible)에 따르면 올해 ‘성경 사용자’로 분류된 미국인이 작년보다 약 1,000만명 증가했다.

 

이번 보고서에서 주목할만한 점은 세대 전반에 걸쳐 남성 성경 사용자가 크게 늘었다는 것이다. ABS는 지난 1월 미국 전역 성인 2,656명을 대상으로 이번 조사를 실시했으며, 1년에 3번 이상 예배나 미사 참여와 별도로 자발적으로 성경을 접하는 사람을 성경 사용자로 분류한다.

 

2011년부터 2021년까지의 조사에서 미국인 중 거의 절반이 성경 사용자로 분류됐다. 그러나 이 비율은 2022년 40%로 하락한 후, 작년 38%로 최저치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의 경우 성경을 전혀 접하지 않는다는 미국인의 비율이 40% 수준으로 교계의 우려를 낳기도 했다. 하지만 올해 조사에서 성경 사용자 숫자는 약 1억 1,000만 명으로 전체 성인 중 약 41%를 차지했다. ABS에 따르면 이 같은 비율은 2021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세대별로 보면, 밀레니얼 세대가 성경 사용 증가를 주도하고 있으며, 모든 세대에서 남성의 성경 사용이 증가했다. 2024년 약 33%였던 밀레니엄 세대 성경 사용자는 올해 약 39%로 증가했다. 또, 여성의 성경 사용이 그대로이거나 약간 감소한 반면, 남성은 눈에 띄는 증가를 보였다. 특히, X세대 남성 성경 사용률이 10%포인트 증가한 반면, 같은 연령대 여성의 경우 전혀 증가하지 않았다.

 

< 준 최 객원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2026년 글여울 문학상 및 신인문학상 공모전을 열며…
2026년 글여울 문학상 및 신인문학상 공모전을 열며…

강화식해외에 사는 한국인들은 유난히 고국을 사랑하고 관심을 갖고 살아갑니다.이민 와서 힘들게 터전을 만들고 살면서도 모국어에 대한 사랑 또한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전역은

9·11 25주년 추모식 그라운드제로서 엄수… “영원히 기억할 것”
9·11 25주년 추모식 그라운드제로서 엄수… “영원히 기억할 것”

첫 충돌 시각 8시 46분 일제히 묵념…유가족, 희생자 2천983명 호명 밴스 부통령 참석…바이든·오바마·부시·클린턴 등 전 대통령도 한자리  9·11 25주년 추모식[로이터]  

메디케어 신규 가입자 체류 신분 확인 강화
메디케어 신규 가입자 체류 신분 확인 강화

내년부터 시민권·합법 여부연방 시스템으로 자격 검증기록 불일치 땐 가입 차질한인 시니어들 주의해야 메디케어 가입을 앞둔 한인 시니어들이 연방 보건 당국의 시민권 및 합법적 체류 신

귀넷 주민들, '플록 카메라 철거' 요구
귀넷 주민들, '플록 카메라 철거' 요구

'내 동선 해커들에 노출 우려' 귀넷 카운티 커클랜드 카든 커미셔너와 카운티 경찰국 관계자들이 지난 9일 밤 개최한 타운홀 미팅에서, 주민들로부터 플록(Flock) 카메라의 즉각적

조지아 디젤 갤런당 5달러 70센트
조지아 디젤 갤런당 5달러 70센트

애틀랜타 운송업계 비상 애틀랜타 피치 무버스(Atlanta Peach Movers)의 귀넷카운티 거점에는 3,000갤런 용량의 대형 탱크가 위치해 있다. 이 사업장에게 그 탱크 안

현대차공장 급습 추방 노동자, ICE 상대 소송
현대차공장 급습 추방 노동자, ICE 상대 소송

ICE에 200만 달러 손해배상 청구미국 내 취업허가에도 구금 추방 현대차 메타플랜트 캠퍼스에서 지난해 단행된 대규모 이민세관단속국(ICE) 단속과 관련해, 합법적인 취업 허가를

반지천국 고베펄, 애틀랜타서 ‘무조건 반값 특별세일’
반지천국 고베펄, 애틀랜타서 ‘무조건 반값 특별세일’

코리안페스티벌 기념, 9월 17~19일 둘루스진주·컬러스톤 주얼리 한자리, 스카프 증정도 반지천국 고베펄이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아 애틀랜타 한인 고객들을 위한 ‘무조건 반값 특별세

2026 코리안 페스티벌 한 주 앞으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한 주 앞으로

19-20일 둘루스 귀넷플레이스 몰 광장 '한국일보 복면가왕' 등 K-컬처 총망라 미동남부 지역 최대 규모의 한류 문화 축제인 '2026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이 일주일 앞으로

가짜 K-브랜드 발견하면 사진찍어 신고하세요
가짜 K-브랜드 발견하면 사진찍어 신고하세요

사진 찍어 신고할 수 있어 대한민국 지식재산처는 한류 확산과 함께 해외에서 증가하는 K-브랜드 침해로부터 한국 기업을 보호하기 위해 ‘가짜 K-브랜드 신고센터’를 지난 7월 30일

[제5회 한국일보 사진공모전] 안윤미씨 ‘키르큐펠의 반영’ 영예의 대상
[제5회 한국일보 사진공모전] 안윤미씨 ‘키르큐펠의 반영’ 영예의 대상

최우수상 김수경씨총 416점 응모 열기입상작 온라인 전시 스마트폰과 디지털 카메라의 일상화 속에 본보가 한인 사진 애호가들의 활동을 격려하고 일상과 여행지 등에서의 행복한 순간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