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남부 시니어 장신대 동문들은 3일 정오 16명의 동문 가족들이 모인가운데 제임스 김 목사 가정에서 2월 정기모임 및 신년하례회를 갖고 척사대회를 하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박요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