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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트럼프 반이민 정책 비인간적”

레오 14세 교황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이민 정책을 '비인간적'이라고 비판하며 논란을 일으켰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을 직설적으로 비판했던 전임 교황과 달리 절제된 목소리를 내왔던 레오 14세의 이례적인 발언이다. 교황은 더빈 상원의원 수상에 대한 질문에 답변하며 교회의 가르침과 관련된 문제점을 언급했고, 사형제도와 이민 정책에 대한 상반된 태도를 비판했다. 한편, 교황은 아놀드 슈워제네거와 함께 기후 위기 공동 대응에 나선다.

# 교황 # 트럼프 반이민 정책 비인간적

교협, 복음화대회 발대식 갖고 준비 박차
교협, 복음화대회 발대식 갖고 준비 박차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는 10월 24-26일 프라미스교회에서 진행되는 복음화대회를 앞두고, 25일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에서 발대식 및 준비기도회를 열었다. 주민호 선교사가 ‘대계명과 대사명으로 회복되는 가정, 교회, 그리고 하나님 나라’라는 주제로 강연을 맡았고, 최명훈 회장은 복음화대회가 ‘지상명령과 2025 복음화대회’라며 설교했다. 손정훈 준비위원장, 최창대 목사, 이창향 권사가 기도와 성경 봉독을 진행했고, 참석자들은 교회 전반의 합심 기도를 나눴다. 교협은 10월 2일, 16일에 추가 준비기도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애틀랜타 한국순교자 성당, 48주년 기념 미사
애틀랜타 한국순교자 성당, 48주년 기념 미사

애틀랜타 한국순교자 성당은 9월 21일 설립 48주년을 기념해 ‘본당의 날’과 한국 순교자 대축일 행사를 열었다. 그레고리 존 하트메이어 대주교가 미사를 집전하고 강론에서 순교자 믿음과 용기를 본받아 현대 신앙생활을 촉구했다. 행사는 성모회 음식을 나누고 신자들의 노래·춤·태권도·뮤지컬 장기자랑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높였다. 대주교는 행사 중 노래에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성당은 두 신부의 지도 아래 선교·봉사 사명을 다짐하고, 강론 전문은 KMCC-TV 애틀랜타 한국순교자 천주교회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 가능하다.

“선교는 현지인이 앞에서 이끌어야”
“선교는 현지인이 앞에서 이끌어야”

마서진 선교사는 26년간의 선교 경험을 바탕으로 '현지인 중심' 선교 방법론을 강조하고 있다. 현재 몽골과 베트남에서 교회 개척 코칭을 진행 중이며, 한국 내 외국인 3백만 명을 위한 정착 지원 사역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있다. 선교는 현지인을 주인공으로 세우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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