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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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암 유스 오케스트라, 2025 봄학기 개강

5월 4일 콘서트 개최 예정국내외 선교 봉사 활동해  실로암 한인교회(담임목사 박원율) 산하의 청소년 오케스트라 실로암 미션 유스 오케스트라가 오는 5월 4일 콘서트 개최를 앞두고 봄학기 리허설에 돌입했다. 실로암 미션 유스 오케스트라는 지난 1월 26일 신규 단원 모집 오디션을 마치고 애틀랜타 지역의 만 9세(3학년)부터 19세(12학년) 사이의 40여 명의 단원이 소속되어 활동 중에 있다. 2020년 창단 이후 대통령 봉사 단체로 승인 받은 실로암 미션 유스 오케스트라는 매년 찬조공연, 초청연주 등을 수행하여 2022년

종교 |실로암 미션 유스 오케스트라, 2025 봄학기 개강, 5월 4일 콘서트 |

실로암 유스 오케스트라 과테말라 단기선교

화산마을, 섬마을 돌며 음악선교 실로암 한인교회(담임목사 박원율) 단기선교팀이 지난 6월 26일부터 7월 4일까지 8박9일의 일정으로 ‘과테말라 단기선교’를 다녀왔다.특별히 이번 단기선교는 과테말라 높은뜻우리교회(담임 목사 배형근)와 함께 진행됐고, 배형근 목사의 요청으로 ‘실로암 미션 유스 오케스트라(Siloam Mission Youth Ochrestra, 이하 ‘SMYO’)가 선교에 동참했다.‘과테말라 국가’, ‘You raise me up’, ‘10,000 Reason’, ‘행복’ 등 9곡을 준비한 SMYO는 비포장도로

교육 |실로암 미션 유스 오케스트라, 과테말라 단기선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