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연방 휘발유세 일시 유예 추진

미국뉴스 | 정치 | 2026-03-19 09:56:21

연방 휘발유세 일시 유예 추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상원, 법안상정 입법절차 착수

10월1일까지 18.4센트 면제

 

미국·이란 전쟁으로 휘발유 가격이 급등한 가운데 연방의회에서 연방 휘발유세(gas tax) 일시 유예 법안이 추진되고 있다.

리처드 블루먼솔(코네티컷), 마크 켈리(애리조나) 등 민주당 소속 연방상원의원들은 최근 ‘2026년 유가 인하 법안'을 상정하고 본격 입법 절차에 착수했다. 

이 법안은 갤런당 18.4센트가 부과되는 연방 휘발유세를 오는 10월1일까지 일시 유예해 소비자의 부담을 낮추자는 것이 핵심이다. 

블루먼솔 의원은 전쟁에 따른 비용 부담을 국민들에게 지워서는 안 된다며 법안 처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법안에는 휘발유세 유예 효과가 정유사가 아닌 소비자에게 직접 돌아가도록 재무부 장관에게 지시하는 내용도 담겼다.

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18일 현재 미 전국 일반 휘발유 평균 가격은 갤런당 3.84달러로 한달 전의 2.92달러보다 31.4%나 급등한 상황이다.

이와 관련,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연방정부 차원의 휘발유세 유예 조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히면서도, 지난 2022년 당시 인플레이션 대책으로 이뤄졌던 뉴욕주정부 차원의 휘발유세 유예 조치를 다시 고려할지 여부에 대해서는 소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호쿨 주지사는 연방정부가 휘발유 가격 급등을 초래한 만큼 연방 차원의 조치가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한서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내년 전국 평균 15% 인상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애리조나주 27.9%로 최고중산층·50~60대 부담 커져 오바마케어 건강보험료가 지난 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하면서 가입자들

미국서도 전역증 재발급 받는다

29일부터 재외공관서 신청 가능일부 공관은 우편 수령도 가능 미국 등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들이 전역증을 분실하거나 훼손했을 때 한국내 대리인을 통하지 않고 재외공관 에서 재발

미 대학가, AI 서비스 무료 제공 확산

프린스턴·코넬 등 아이비리그 합류 챗GPT·클로드 등 학생·교직원 등에“AI 활용 격차 해소·연구 효율성 높여” 과제 의존·학습 능력 약화 우려도  미 대학가에서 학생과 교직원들에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