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기독교 단체 출시
플랫폼 화제… 이용자 급증
애틀랜타의 한 기독교 단체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신앙상담과 설교 콘텐츠를 제공하는 새로운 플랫폼을 선보여 화제다.
최근 애틀랜타 소재 ‘리딩 더 웨이 미니스트리(Leading the Way Ministries)는” ‘마이 페이스 어스시턴트(My Faith Assistant)’라는 명칭의 AI기반 서비스를 출시해 스마트폰을 통해 24시간 신앙에 관한 질문과 답변, 설교 등을 주제로 라이브 스트리밍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단체에 따르면 해당 앱은 이혼과 성 정체성, 장례 방식 등 다양한 주제에 관해 성경적인 관점에서 답변을 제공한다.
일반 챗봇과는 달리 성경에 기반한 응답을 제공하며 필요할 경우 실제 상담원과 연결되는 기능도 포함돼 있다는 것이 이 단체의 설명이다.
이 단체 설립자인 마이클 요세프 박사는 “칼처럼 기술도 선하게 혹은 악하게 사용될 수 있다”면서 “우리는 기술을 선한 목적에 활용하려 한다”고 말했다.
현재’ 마이 페이스 어시스턴트’는 출시 몇 달 만에 5만7,000여명의 이용자를 확보한 상태다.
지역 주류 언론들은 종교계가 AI를 활용한 신앙상담과 콘텐츠 전달 방식에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필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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