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학교 동남부협의회 주최 대회
재미한국학교 동남부지역협의회(회장 노시현) 주최 ‘제21회 나의 꿈 말하기대회’가 지난 14일 슈가로프 한국학교에서 열렸다.
각 학교에서 예선을 치른 총 12명의 학교 대표가 참여하였으며, 대상은 KCPC 연합한국학교 7학년 김주하 학생(제목: ‘나를 일으킨 빛, 하나님 말씀’)이 차지했다. 대상을 받은 김주하 학생은 5월 16일에 있을 재미한국학교협의회가 주최하는 ‘나의 꿈 말하기 대회’ 본선에 출전하게 된다.
노시현 회장은 인사말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생각해 보고 글로 정리하고 여러 사람들 앞에서 발표해 본다는 것은 의미있는 경험이고 도전이다. 오늘의 이 작은 도전을 시작으로 자신의 꿈에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또 발표하는 학생들 옆에 있는 친구들은 어떤 꿈과 희망을 갖고 어떤 생각을 하고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지 서로의 이야기를 들으며 함께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종원 변호사는 심사평에서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말을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학생들이 한국어로 말을 하는 것은 어려운데 오늘 잘해줘서 무척 자랑스럽다. 그리고 자기 생활에서 우러나오는 이야기를 많이 해야 하는데 올해 그런 글들이 많이 나왔다. 자신이 쓴 글을 많이 읽고 연습해서 자기 체화가 되어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도록 연습하면 더 좋겠다”라고 평했다.
우수상 수상자 명단(가나다순)
▲김가윤(성 김대건 한국학교·6학년) ▲권수진(내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7학년) ▲배윤슬(애틀랜타 한국학교·7학년) ▲유하원(KCPC 연합 한국학교·7학년) ▲이강민(슈가로프 한국학교·4학년) ▲이다혜(슈가로프 한국학교·4학년) ▲이미르(성 김대건 한국학교·9학년) ▲이수연(실로암 한국학교·8학년) ▲이예원(실로암 한국학교·8학년) ▲이하율(애틀랜타 한국학교·7학년) ▲정지호(내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6학년)
박요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