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마트 자회사 BK 프랜차이즈 운영
2일 오픈, 시그니처 음료 1달러에
미국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 마트의 프랜차이즈 전문 자회사 BK Franchise가 운영하는 글로벌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텐 사우전드(Ten Thousand)’가 4월 말 캘리포니아 몬터레이 파크(Monterey Park)에 첫 가맹점을 오픈하며 미국 시장 확장에 본격적인 박차를 가한다.
몬터레이 파크 매장(2100 S Atlantic Blvd, Monterey Park, CA 91754)은 텐 사우전드가 미국 내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프랜차이즈 매장이다. 브랜드는 4월 29일 소프트 오프닝을 거쳐 오는 5월 2일 그랜드 오프닝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랜드 오프닝을 기념해 5월 2일부터 8일까지 일주일간 파격적인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텐 사우전드의 시그니처 음료 4종인 ▲아인슈페너(Einspanner) ▲에스프레소 크림 라떼(Espresso Cream Latte) ▲말차 아인슈페너(Matcha Einspanner) ▲오닉스 라떼(ONYX Latte)를 한정 수량에 한해 각각 단돈 $1에 판매한다.
텐 사우전드는 뉴욕을 중심으로 세련된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고품질 커피를 선보이며 입지를 다져왔으며,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과 효율적인 매장 모델을 강점으로 꼽는다. 2025년 한 해 동안 약 20건의 가맹 계약을 체결한 텐 사우전드는 이번 몬터레이 파크 매장을 기점으로 2026년 본격적인 가맹점 오픈 릴레이를 이어갈 계획이다.
BK Franchise 관계자는 “몬터레이 파크 매장은 첫 가맹점이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며, “브랜드 경쟁력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맹 파트너들과 함께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된 텐 사우전드는 ‘매일 스페셜티 커피 경험을 확장한다(Expanding Daily Specialty Coffee Experience)’는 철학 아래 운영된다. 엄선된 스페셜티 등급 원두만을 사용하고 독자적인 로스팅 기술을 적용해 최상의 커피 맛을 일관되게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텐 사우전드는 뉴저지, 텍사스, 일리노이 등 미국 주요 지역은 물론 호주, 대만, 베트남 등 해외 시장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 내 가맹 사업 관련 문의는 이메일(franchise@10000coffeeus.com)을 통해 가능하다. ▶웹사이트: www.10000coffeeusa.com
박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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