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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함께 달리며 나눔 실천한다

지역뉴스 | 생활·문화 | 2026-03-19 11:50:31

거북이마라톤, 애틀랜타 장애인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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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5K 거북이 마라톤 대회

내달 11일 조지 피어스 파크서 

 

오는 4월 11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조지 피어스 파크 파빌리온 3에서 ‘2026 5K 거북이 마라톤’이 열린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단체들이 연합해 마련한 자리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며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상호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기록 경쟁이 아닌 참여 중심의 행사로, 참가자 각자가 자신의 속도에 맞춰 완주하는 데 의미를 둔다.

애틀랜타 장애인체육회(회장 박승범)가 4월 장애인의날을 맞아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재외동포청이 후원하고 발달장애인 지원단체인 밀알선교단, 더숲, 샤인커뮤니티, 원 미니스트리 등과 함께 협력해 진행한다.

박승범 회장은 “작은 행사지만 많은 이들의 관심과 참여로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가비는 10달러이며, 참가자에게는 번호표가 제공되고 완주자에게는 기념 메달이 증정된다.

이번 마라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지역 사회의 따뜻한 연대와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박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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