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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주택 판매 감소, 판매가는 상승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에 따르면 8월 기존주택 거래 건수가 전월 대비 0.2% 감소한 400만채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줄었으나 중간 가격은 42만2,600달러로 1년 전보다 2% 상승하며 26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개인주택 거래량은 363만채, 중간가 42만7,800달러, 콘도는 거래량 37만채, 중간가 36만 6,800달러를 나타냈다. 기존 주택은 전국 전체 주택 매매의 약 80%를 차지하며 시장 흐름을 주도한다.

# 기존주택 판매 감소 # 판매가는 상승

‘국가 비상사태’로 주택난 해결… 트럼프 행정부 검토 중
‘국가 비상사태’로 주택난 해결… 트럼프 행정부 검토 중

트럼프 행정부가 주택난 해결을 위해 ‘국가 비상사태’ 선포를 검토 중이며, 연방 정부 소유 토지를 주택 건설용으로 전환하고 지방 정부의 조닝 규제 변경을 압박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또한, 클로징 비용 인하, 모기지 이자율 인하, 다운페이먼트 보조 등 첫 주택 구매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이 예상된다. 트루먼 행정부의 과거 사례를 참고하여 주택 공급 확대 및 주거비 부담 경감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효과와 사회적 수용성은 미지수이며, 전문가들은 보다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8월 신규주택 판매 21% 큰 폭 급증
8월 신규주택 판매 21% 큰 폭 급증

지난 8월 연방 상부무는 신규주택 판매량이 전월 대비 20.5% 증가한 80만건(계절조정 연율 환산 기준)이라고 발표했다. 3년 7개월 만에 최고 상승으로, 다우존스 예측(65만건)을 웃돌았다. 전미주택건설협회 설문에서 39%가 가격 할인 혜택을 제공했다는 사실이 판매 급증을 부추겼다. 캐피털 이코노믹스 토마스 라이언은 모기지 이자 하락이 향후 수개월간 판매를 견인할 것으로 분석했다. 반면 관세 정책으로 인한 경기 둔화 우려가 심화되고, 신규주택은 전체 공급의 20%에 불과해 시장 전반을 반영하기 어렵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이자율은 연애, 집은 결혼’?…고이자율에 재융자 혜택↓
‘이자율은 연애, 집은 결혼’?…고이자율에 재융자 혜택↓

연준이 0.25% 인상했으나 모기지 이자율 하락 효과는 미미. 재융자에 의존해 집을 사는 젊은 층이 재정적 위험에 직면한다. 트루워크 보고서에 따르면 Z세대·밀레니얼의 64~65%가 재융자 가능성을 삼았으나, 이자율이 하락하지 않아 재융자 실현이 어려웠다. 원금·이자 외 부대비용을 포함해 모기지 페이먼트 부담을 우선 확인할 것을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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