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메트로 애틀랜타 지난달 집값 소폭 하락

지역뉴스 | 부동산 | 2025-11-14 13:58:46

애틀랜타 주택가격,MLS, 중간가격, 셧다운, 주택매매건수, 재고량, 신규매물, 균형시장, 바이어스 마켓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중간가39만달러…작년 대비2.4%↓

“매물 중 절반 가격 내려” 조정론

“급락 없다…균형 찾는 중”낙관론

 

 

 

 

메트로 애틀랜타 주택가격이 10월 들어 소폭 하락세를 기록했다. 지속되는 경기불확실성과 연방정부 셧다운 여파로 매수심리가 위축되면서 수요가 감소한 것이 주 요인이라는 분석이다.

조지아 LMS(Multiple Listing Service) 가 13일 발표한 메트로 애틀랜타 12개 카운티 지역의 지난달 주택 중간가격은 39만달러로 조사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4% 하락한 수준이다.

지난달 주택매매 건수는 4,619건으로 지난해와 비슷했지만 계약체결 건수는 27% 감소했다.

올해 들어 매수세들이 관망세로 돌아서고 주택이 시장에 머무는 기간이 늘면서 지난달 신규 매물는 17% 이상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10월 기준 활성화 매물은 2만1,672건으로 약 4.7개월치 재고량을 기록했다.  

매물이 늘고 매수세가 위축되면서 향후 주택매매 건수와 주택가격이 더 하락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지난달 단독주택 매물의 절반 정도가 가격을 내렸다”고 전했다.

하지만 다수의 시장 전문가들은 최근 몇년간의 뚜렷했던 셀러스 마켓과 비교하면 “보다 균형잡힌 시장”에 가까워 지는 과정으로 평가하고 있다.

또 다른 부동산 전문가는 “지표는 다소 악화되고 있지만 급격한 가격 하락이 나타날 조짐은 없다”고 전망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주택가격은 카운티별로는 변동이 다양한 것으로 확인됐다.

디캡과 더글라스  지역은 각각 8%와 7% 하락했고 포사이스도 5.7%가 하락했다.

반면 풀턴과 캅은 3.7%와 2.5%가 상승했고 체로키도 3.2%가 올랐다.

한인 다수 거주지역인 귀넷의 주택중간가격은 40만8,500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42만2,000달러와 비교해 3.2%가 내렸다.

이필립 기자 

 

지난달 귀넷 지역 주택 중간가격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2% 하락했다.<사진=셔터스톡>
지난달 귀넷 지역 주택 중간가격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2% 하락했다.<사진=셔터스톡>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창의적 활동, 뇌 노화 늦추는 효과 입증됐다
창의적 활동, 뇌 노화 늦추는 효과 입증됐다

<삽화: George Wylesol/For The Washington Post>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예술활동·춤·음악·전략 비디오 게임 등뇌 생물학적

사임 그린 의원 지역구, 출마자 풍년
사임 그린 의원 지역구, 출마자 풍년

조지아 연방하원 14지역구 보궐선거극우인사 콜턴 무어 주상원의원 가세  트렌턴 출신 콜턴 무어 공화당 주 상원의원이 8일 소셜 미디어 X채널 영상을 통해 마조리 테일러 그린 하원의

애틀랜타 단기임대숙소 예약 열기 '후끈'
애틀랜타 단기임대숙소 예약 열기 '후끈'

월드컵 조추첨 후 예약 급증경기일 예약률 벌써10%대 2026 축구 월드컵을 앞두고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단기임대 숙소 예약이 빠르게 늘고 있다.시장분석업체 에어DNA 은 “최근

미션아가페, 귀넷 셰리프국에 사랑의 점퍼 전달
미션아가페, 귀넷 셰리프국에 사랑의 점퍼 전달

한인 자선단체 미션아가페(대표 제임스 송)는 9일 귀넷 셰리프국을 방문해 키보 테일러 셰리프에게 사랑의 점퍼 50벌을 전달했다. 이 점퍼들은 귀넷에서 어려움을 겪는 홈리스들에게 전

"25만달러 내라"....애틀랜타 시장 취임식 논란
"25만달러 내라"....애틀랜타 시장 취임식 논란

최고등급 후원자에 거액 요청"쉽게 재선했으면서..."비난↑   2기 취임을 앞두고 있는 안드레 디킨슨 애틀랜타 시장이 호화 취임식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최고등급 후원자들에게 25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한인회·코페재단 합동 송년회'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한인회·코페재단 합동 송년회'

애틀랜타한인회·코페재단 합동 송년회한인회와 코페재단 합동 송년회가 12일(금) 둘루스 캔톤하우스에서 열린다. 오후 5시 30분 이사회, 6시 총회, 6시 30분 식사, 오후 8시

스쿨버스 잇단 추월...웨이모 중단 요구 '빗발'
스쿨버스 잇단 추월...웨이모 중단 요구 '빗발'

웨이모 소프트웨어 리콜 결정 불구GA지도자들"운행 당장 중지해야" 애틀랜타에서 운행 중인 웨이모 자율운행 차량이 잇따라 정차 중인 스쿨버스를 추월하는 일이 벌어지자 조지아 지도자급

실업급여 부정수령 현직 주의원 '쇠고랑'
실업급여 부정수령 현직 주의원 '쇠고랑'

"1만8천달러"...본인은 무죄 주장 팬데믹 기간 동안  약 1만8,000달러의 실업급여를 부정하게 수령한 혐의로 현직 주의원이 체포됐다.연방검찰 애틀랜타 지부는 8일 보도자료를

흑인여성 사업가 "은행서 인종차별" 파문
흑인여성 사업가 "은행서 인종차별" 파문

아메리스 뱅크 알파레타 지점 어카운트 퍠쇄·데밧카드 중지해명 요구하자 원론적 답변만 애틀랜타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는 흑인 여성이 알파레타의 한 은행에서 인종 차별을 겪은 사연이 알려

고선재단, 비영리 단체 25곳에 30만 달러 지원
고선재단, 비영리 단체 25곳에 30만 달러 지원

고석화 BOH 명예회장 설립 재단기금 500만→1000만 달러 확충 고석화(사진) 뱅크오브호프 명예회장과 부인 고 고정옥 여사가 공동으로 설립한 고선재단(Koh Charitable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