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피해주민 2,300여명
올해 들어 조지아 전역에서 주택 화재가 급증해 적십자 긴급지원 활동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미 적십자 조지아 지부는 올 1월 한달 동안 주 전역에서 모두 600건이 넘는 주택 화재 현장에 출동해 2,300명 이상에게 구호물품 및 재정지원 등 긴급 지원 활동을 제공했다고 발표했다.
적십자 조지아 지부는 “통상 겨울철에는 난방과 조리기구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진다”면서 “간단한 안전수칙 준수만으로도 가족을 보호하고 생명을 구할 수 있다”며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적십자에 따르면 전국적으로도 올 겨울 동안 하루 평균 165차례의 주택 화재가 발생해 평소 대비 20%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