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우 장붕익(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비밀 언덕으로
어깨를 기대며
서로 힘을 얻는다
버팀목으로
묵묵히 견디어 낸다
대들보로
세월의 무게에도
휘어지지 않는다
뼈대있는 가문으로
가족을 지킨다
앞 못보는 힘으로
초롱불 들고
세상을 밝힌다

시, 애틀랜타 문학회, 월우 장붕익
비밀 언덕으로
어깨를 기대며
서로 힘을 얻는다
버팀목으로
묵묵히 견디어 낸다
대들보로
세월의 무게에도
휘어지지 않는다
뼈대있는 가문으로
가족을 지킨다
앞 못보는 힘으로
초롱불 들고
세상을 밝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