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수필] 정직은 최선의 정책이다
박경자(전 숙명여대 미주총동문회장) 모래 한 알에서 세계를 볼 수 있고 들꽃 한 송이에서 하늘 나라를 보고우리의 손바닥에서 무한한 영겁을그리고 한순간 속에서 영원을 본다 ( 시, 윌리엄 블레이크 1757- 1827) 시인 '윌리엄 블레이크'는 영국에 유명한 화가이자 시인이었다.그는 성경을 사랑했지만 교회는 한번도 출석한 적이 없었다고 한다 . '저는 이름이 없어요저는 이제 이혼했어요내가 뭐라고 부르던? 행복해요, 저는기쁨이 제 이름이죠달콤한 기쁨이 함께하길 -- (시,윌리엄 블레이크) 미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