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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시] 별이 빛나는 밤에

임기정( 애틀랜타 문학회 총무) 서리가 차 앞유리에 우유 뿌리는 마술을 하고,길고양이 차 아래서아기 모창을 하는 저녁. 칠순을 넘기고도 여전히 낭만적인 지인이달과 별이 좋다며밤 마실을 재촉한다. 보름을 하루 넘긴 달은영광을 뒤로 한 배우처럼 의연하고쓸쓸하지만 여전히 고왔다. '너..

# 시 # 문학회 # 임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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