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정희의 세상읽기] 부모의 신뢰와 자녀의 성공
권정희 논설위원 지난 한 주 전국적으로 찬탄의 대상이 되었던 여학생이 있다. 많은 학생들의 부러움을 샀던 주인공은 플로리다의 17세 소녀 애슐리 애디리카. 마이애미비치 시니어 고교를 막 졸업한 소녀는 올봄 아이비리그 8개 대학 전체(브라운, 컬럼비아, 코넬, 다트머스, 하버드, 유펜, 프린스턴, 예일)에서 합격통지를 받았다. 아울러 스탠포드, 밴더빌트, 에모리 등 아이비리그 아닌 명문 7개 대학에서도 합격통지를 받았다. 어느 한 대학에만 합격해도 집안의 경사가 될 명문 중의 명문대학들에 모두 합격했다는 것은 그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