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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시] 늙은 호박의 푸념

종우 이한기(대한민국 국가유공자·미주한국문인협회 회원·애틀랜타문학회 회원) 어릴 때는 귀여운 이름'애호박'다 커서는 서러운 이름'늙은 호박' 다른 애들은 '익었다'나 보고는'늙었다' 누군가 노래했다며'호박꽃도 꽃이란다'내 꽃이 어때서왜 그러는거야 '호박씨 까고 있다'고내 씨가 어때서다른 애들은 뱉으면서영양가..

# 종우 이한기(대한민국 국가유공자·미주한국문인협회 회원·애틀랜타문학회 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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