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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시]아늑한 방 하나를

종우 이한기(미주한국문안협회 회원·애틀랜타문학회 회원) 성난 바람 울창한 숲을 채찍질하여도성난 바람 훌쩍 자고나면그 채찍소리 하나도 남겨두지않네 물방울이 도도한 강물이 되어 흘러흘러바다로 들어가 모습을 감추듯인간들은 광음의 강물에 떠밀려죽음의 바다로 그 모습을 감추어 버리네 ..

# # 종우 이한기(미주한국문안협회 회원·애틀랜타문학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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