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시] 논개를 노래함
김광오(애틀란타문학회 회원) 촉석루(矗石樓) 위에 붉은 기운 오르고강물속 바위(義岩) 아침 해 비취면목소리 높여 불러보..
김광오(애틀란타문학회 회원) 촉석루(矗石樓) 위에 붉은 기운 오르고강물속 바위(義岩) 아침 해 비취면목소리 높여 불러보..
강창오 어느 한적한 오후, 오랜만에 고개 내민 햇살을 즐기려고 옆 동네 공원을 찾았다. 주말이고 화창해서 그런지 생각보..
제이강(파라곤 골프센터) 안녕하세요. 한주도 행복하고 평안하셨습니까!!이제 조지아의 골프 치기 딱! 좋은 날씨죠. ..
이종길 메주콩 한 자루 마늘 한 접 등짐 매고오일장 보러 가신 아버지여름 보낼 란닝구와 학용품 서너 가지왕소금 듬성하게..
양 수지 (아름다운 행복·쥬위시타워 보석줍기 회원) 뜨거웠던 태양도서서히 물러가고울긋불긋 옷을 입고 돌아온가을을 반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