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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생각] 아버지를 떠나보내며

문일룡(변호사)아버지가 떠났다. 약 12년 전에 먼저 간 어머니를 찾아가신 거다. 거의 90년을 이 세상에서 사셨으니 장수의 복을 누렸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100세까지는 어렵지 않다고 누누이 얘기했던 나에게는 충격이었다. 돌아가신지 3주가 지난 저번 주말에 장례를 마쳤다. 먼 곳에 가 계시다가 돌아가셨기에 ..

# 삶과 생각 # 문일룡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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