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벌레박사칼럼] 노린재 벌레가 집 밖에 몰려 있어요(Termite Control)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2-11-21 15:45:09

벌레박사,썬박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벌레박사 썬박

미국에 이민을 와 생활을 하다보면 처음보는 벌레인데 가을철만 되면 집주변에 우수수 떨어져 있거나 벽을 타고 다닥다닥 붙어있는 벌레를 보게 된다. 생김새도 몸에 빨간 줄이 다이야몬드 형태로 나 있고 크기도 약 1센티 정도로, 물면 많이 아플 것 같아 처음에 이 벌레들이 무리를 지어 집 앞에 떨어져 있는 것을  보았을 때는 벌레박사도 무척 놀랐었다. 요즘 무리를 지어 빨리 움직이는 벌레를 집 주변에서 본 후, 놀라서 벌레박사를 찾는 고객분들을 보면  대부분 노린재이다.

미국에서 특히 가을에 많이 보이는 이 벌레는 영어로는 박스엘더(Box elder)라는 벌레이다. 저자도 미국 이름이 희안하여 전문 서적을 보니 Box elder 나무에서 살기 때문에 그 이름이 지어졌다고 한다. 주로 나무의 즙을 빨아먹고 살지만 작은 벌레와 사람의 피부를 날카로운 주둥이를 이용하여 쏘기도 한다. 물리면 가려운 현상이 나타나고 몸이 부어 여간 귀찮은 벌레가 아니다.

노린재의 특징은 나무에 즙을 빨아 먹기 때문에 집 주변에 나무가 있으면 벌레가 무리를 지어 생활을 하는 것을 보게 된다. 노린재는 해가 비치는 따뜻한 곳을 선호하며, 특히 집의 거라지가 있는 부분과 현관 및 창틀 주변에 수백 마리가 떨어져 있거나 붙어 있는 경우를 자주 목격할 수 있다.

전문 페스트 콘트롤 회사는 노린재가 나타나면 원인을 파악하기위해 인스펙션을 하고, 바로 벌레약을 구석구석 뿌려준다. 가급적 거라지 문을 열어 놓지 말 것을 바라며, 이번 주도 벌레로부터 걱정없는 한 주가 되길 기원한다.

벌레 없는 최적한 생활을 하실려면 습기제거가 최우선 과제입니다. 벌레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성실하게 답변해 드릴 것이며 긴급사항인 경우, 애니터 터마이트 소독 벌레박사로 전화주거나, 2730 N. Berkeley Lake Rd B-600 Duluth, GA 30096 (조선일보 옆)에 위치한 회사 사무실로 방문하면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문의 :678-704-3349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칼럼] 미래는 오늘부터 시작이다

이용희 목사 “행복이 깃들리라. 홀로 있으면서도 오늘을 내 것이라고 노래하는 사람아. 내일은 최악일지라도 그것이 대체 무엇이냐. 오늘 나는 충실한 사람을 누렸도다. 평화로운 마음으

[법률칼럼] “월요일에 내면 되겠지”… 이민 서류, 하루 차이가 자격을 가른다

케빈 김 법무사 이민 서류를 준비하다 보면 마지막 날이 주말이나 공휴일일 때가 있다. 이때 “관공서가 쉬니 월요일에 내면 되겠지”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앞으로는 이런 판단이

[행복한 아침] 익숙해짐의 양면성

김 정자(시인 수필가)    운전이 필수인 현대인의 일상을 들여다보면 출근길이면 커피를 들고 차에 오른다. 시동을 건 다음 Seat Belt 장착을 하고 rearview mirro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6)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6)

SSI 수급자의 소득 불일치 경보(Earnings Alerts)와 10억 달러 과오 납금의 진실국세청(IRS) 자료 연계 시스템의 허점과 수급자가 반드시 챙겨야 할 월별 소득 보고

[신앙칼럼] 겸손과 사랑(Humility and Love, 요한복음John 14:23)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명시감상] 비로봉(毘盧峰) — 윤동주“만상을 굽어보기란-/ 무릎이 오들오들 떨린다./ 백화(白花) 어려서 늙었다./ 새가 나비가 된다.

[수필] 스와니 벼룩시장에서 돌아본 애틀랜타 한인회

박경자 (전 숙명여대 미주총회장) 새벽마다 스와니 시청 앞 광장에는 정겨운 장터가 열린다. 소박하고 허름한 나무 상자 위에는 갓 수확한 햇고구마와 무, 배추, 제철 과일들이 무심한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주택보험과 HOA, 누구의 말을 따라야 할까?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주택보험과 HOA, 누구의 말을 따라야 할까?

최선호 보험전문인 미국의 단독주택 단지(Subdivision)에 살다 보면 가장 자주 듣게 되는 약자가 있다. 바로 **HOA(Homeowners Association)**이다.

[내 마음의 시] 소식 없이 온 가을
[내 마음의 시] 소식 없이 온 가을

헬렌김 그렇게 뜨거웠던 어제도아무런 작별 인사 없었는데,오늘은소식없이 가을입니다. 공원에는 다람쥐가 분주하고한 여름 푸르렀던 나무들은파스텔을 거두어하나 둘 황금빚 옷을 준비합니다 

[애틀랜타 칼럼] 체면을 살려 주어라

이용희 목사 대개 윗사람들은 아랫사람을 대할 때 하인 다루듯이 명령하기도 하고 책망하기도 합니다. 그들은 자신이 그런 식으로 사람을 대할 때. 그 자신의 인격이 땅에 떨어지는 것을

[법률칼럼] 취업비자 10만 달러의 벽… 이제는 회사의 해고 기록까지 본다

케빈 김 법무사 미국에서 공부를 마치고 취업을 준비하는 유학생에게 채용 제안은 새로운 출발이다. 그러나 지금은 취업의 기쁨에 앞서 비자 정책의 불확실성부터 따져야 한다.지난 9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