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시] 더불어 살다
배형준( 애틀랜타 문학회 출판위원장) 비 한 방울 내리지 않더니슬레이트 지붕도 태양을 닮아버린 염천하루에 열 바가지씩 ..
오윤숙(꽃길걷는 여인·쥬위시타워 보석줍기 회원) 앞에는 소양강 호수가 반짝이고 뒤로는 녹음 짙은 산속에 뻐꾸기 울어대며, 밤에는 달빛에 비추인 강물이 바람결에 너울너울 춤추는 호반의 마을, 강원도 서면이 내가 태어나고 자라난 고향이다. 과수원 울타리엔 복숭아, 살구, 자두 꽃들이 피고 지고, 오디는 까맣게..
배형준( 애틀랜타 문학회 출판위원장) 비 한 방울 내리지 않더니슬레이트 지붕도 태양을 닮아버린 염천하루에 열 바가지씩 ..
케빈김(JJ 로펌그룹) “아는 분이 시민권자 배우자를 소개해줬습니다. 몇 번 만남을 가졌는데 일정 금액을 요구하고 있습니..
지천(支泉) 권명오(수필가·칼럼니스트) 1992년 5월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손칠영 ) 주최 청소년 축제의 밤이 개최됐다. 1.5..
종우(宗愚) 이한기(국가유공자·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11월 11일은 미국의 참전 재향군인들을 기념하는 Veterans Day이다. ..
최선호 보험전문인미국에서도 그렇지만 한국에서는 ‘공립 학교’와 ‘사립 학교’의 구분에 대해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