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철(계속 걷고 싶어라·쥬위시타워 보석줍기 회원)
우리가 만난 이 테이블 위에서
너도 진심 나도 진심
나눌 수 있는 삶의 이야기
정성 어린 텃밭 가꾸기 위해
우리에겐 이 만큼의
웃을 수 있는 여유를 찾았고
서로 만나 나눌 수 있는 미소
부끄러움 버리고
모일 수 있는 밝은 공간
흐르는 시간 속에 우리 함께
꽃다운 지난 시절
아쉬움도 미련도 버리고
서로를 처음 본 순간
우리의 운명은 바뀔 수 있네
새벽 이슬 같은 사랑으로
그리운 마음 조심스레 펴 들고
아직 남아있는 시간을 위해
한 번쯤 흠뻑 젖어 보고픈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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