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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박사 칼럼] 피를 빨아먹는 벼룩 퇴치(Flea Control)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2-12-01 16:17:49

벌레박사,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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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박사 썬 박

 

이번 주에는 벼룩문제가 있는 회원의 질문에 답변해 주고자 한다.

질문) 출산을 3개월 앞둔 스와니에 사는 임산부인데 집에 벼룩이 생겨서 엄청 물리고 있습니다. 완전 급합니다. 동네 마트에 가서 급한 김에 약을 사다가 뿌렸는데 매케하기만 하고 오히려 사람 잡는지 알았어요. 또한 사용할 때 침대 이불, 옷장은 열고 사용을 해야 하나요? 걸려있는 옷가지들은 치우고 사용해야하나요?

답변) 우선 주변에 번지고 있는 벌레가 벼룩인지 확인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벼룩은 비록 작지만 일반인도 눈에 보일 정도 크기를 유지합니다. 볼펜의 똥 크기로 아주 확인 가능한 특징은 톡톡 주변을 튀면서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주로 튀는 정도는 바닥에서 30cm 정도이며, 날카로운 다리를 이용해 마치 갈고리처럼 양말과 옷에 붙어 있다가 피부에 붙어 물어 피를 빨아먹는 특징이 있습니다. 

일단 벼룩인 번진 곳은 약으로 집안 곳곳을 뿌려주시기 바랍니다. 약을 뿌리실 때는 옷장을 열고 뿌려 주시면 약이 옷안에도 스며들어 혹시나 벌레가 옷안에 숨어 있을 경우 벼룩 소탕이 더욱 수월합니다. 

벼룩약은 다른 벌레약과는 달리 사용 후 반드시 3시간은 집을 비어 주셔야 합니다. 그만큼 벼룩약은 독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임산부인 경우는 안전수칙을 지켜주시면 벼룩약 사용은 무리가 없을 것으로 봅니다. 집이 비어 있는 시간 동안 벼룩약은 집안 구석구석에 스며들면서 벼룩을 잡기 시작합니다. 3시간 후 집에 들어 오시면 창문을 열고 환기를 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매주 연속 3회를 뿌려 주셔야 효과가 있습니다. 이러한 위의 권고사항을 잘 지키고 페스트 콘트롤을 하실 수 있는 분은 극히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가능한 전문 페스트 콘트롤 회사에 서비스를 맡기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벌레 없는 최적한 생활을 하실려면 습기제거가 최우선 과제입니다. 벌레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성실하게 답변해 드릴 것이며 긴급사항인 경우, 애니터 터마이트 소독 벌레박사로 전화주거나, 2730 N. Berkeley Lake Rd B-600 Duluth, GA 30096 (조선일보 옆)에 위치한 회사 사무실로 방문하면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문의 :678-704-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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