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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시] 두 할머니

김복희(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70년만에 어린시절 친구와 연락이 닿았다  호수공원 밴치에서 만나기로 했다 ' 숙현이'가 벤치에 와 보니  하얀 할머니가 의자 끝에 앉아 있으며 쳐다보지도 않는다 시간이 지나도 나타나지 않아 '숙현이'는  '옥환'에게 전화를 걸었다  ..

# 김복희(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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