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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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프 의원, 썬박 회장에 상원 표창 수여

중소기업 지원 및 지역사회 협력 존 오소프 미국 상원의원은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제26대 회장인 썬박의 리더십과 지역사회에서의 활동에 대해 공식 미국 상원 표창을 수여했다.오소프 의원은 "썬박 회장은 2004년 한국에서 미국으로 이주하여 조지아주 둘루스에서 소규모 사업을 시작했다"며 "2022년 박 회장은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선출돼 한인 중소기업 오너를 지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으며, 메트로 애틀랜타의 다른 지역 사회와의 협력과 유대를 심화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치하했다.또 “박 회장의

경제 |존 오소프, 썬박, 한인상의 회장 |

〈신년사〉 썬박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2023년 계묘년(癸卯年)의 해가 밝았습니다.많은 어려운 상황이 주변을 감싸고 있지만, 저희 애틀랜타 조지아 한인 상공회의소는 2023년도에도 역시 협회 "Hyper Biz. Business Only"라는 슬로건 하에 지속적으로 도전하고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해가는 상공회의소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올해에는 예년보다 기대가 되는 큰 행사들을 앞두고 있습니다.특히 올 가을 2023년 10.11일부터 14일까지  미국 오렌지카운티 애너하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21차 세계한상

사회 |썬박, 신년사 |

*'한인희생' 애틀랜타 총격 1주년..바이든 성명 발표

"반아시아 폭력·차별 상기 사례…총기 폭력에 의회 행동해야"브룩헤이븐 시에서 열린 애틀랜타 총격 1주년 추모 집회에서 현지 주민들이 평화의 소녀상에 헌화한 후 묵념하고 있다조 바이든 대통령은 16일 한인 여성 4명의 목숨을 앗아간 애틀랜타 총격 1년을 맞아 반 아시아 폭력과 차별이 미국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음을 적나라하게 상기시켜준 사례라고 밝혔다.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성명을 내고 "이 끔찍한 살인은 미 전역의 공동체에 충격을 주고 우리나라가 인종차별주의, 여성 혐오, 모든 형태의 증오, 또 이 극단주의를 가능케 하는 만연한

사회 |애틀랜타 총격 1년, 안전·포용 증진해야 |

〈신년사〉 썬박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조지아 상공인 여러분! 2022년도 새해가 밝았습니다.저희 상공회의소는 2022년도 협회 'Hyper Biz. Business Only'라는 슬로건 하에 디지털 변화(Digital transformation)된 상공회의소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합니다.젊고 패기에 찬 스탶과 전문 비즈니스 오너이신 이사님과 자문위원님, 고문님들 그리고 사업가들로 구성된 회원님들은 오늘도 멋진 상공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저희 애틀랜타 조지아 한인 상공회의소는 올해 애틀랜타에 설립이 예정된 한국 무역관인 KOTRA 및 조지아와 한

사회 |썬박, 신년사 |

썬박 한인상의 회장후보 입후보 등록

썬박 기획부회장이 13일 제26대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회장에 출마하기 위해 입후보 등록서류를 접수했다.박 후보자는 등록신청서, 추천서 38장, 공탁금 1만달러를 이경철 선관위원장에게 전달했다.한편 애틀랜타 한인 비즈니스의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힌 박 후보는 핵심 공약으로 ▶한인상의의 디지털 정보화(Digital Transformation)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와의 연합 ▶집행부 조직 혁신과 회원가입 확대(최소 신규회원 200명 이상) ▶미래 경영전략연구소 설립 ▶차세대 스타트업 및 CEO 독서클럽 등의 교

사회 |썬박 한인상의 회장, 후보등록서류 |

[선택2020 * D - 1] 우편투표 열기속 “내가 승리할 것” 서로 장담

이제 하루 앞으로 다가온 대선은 끝까지 지켜봐야 판가름이 날 전망이다. 선거일을 앞둔 마지막 주말 기준으로 대선의 향배를 결정하는 두 후보의 선거인단 확보 전망이 일단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 쪽으로 쏠려 있는 상황이지만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사전투표 열기 속에 우편투표를 한 유권자들이 많아 신속한 대선 결과를 예단하기 힘든 상황이기 때문이다. ■선거인단 판세는트럼프·바이든 양측 대선 캠프는 1일 서로 승리를 주장하며 치열한 기싸움을 벌였다. 트럼프 재선 캠프의 제이슨 밀러 고문은 이날 ABC방송에 출연해 “우리는 선

정치 |우편투표,승리,장담 |

[선택 2020 * D - 5] 바이든, 경합주 넘어 ‘트럼프 안방’도 넘본다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대선을 1주일 앞둔 지난 27일 찾은 곳은 남부 조지아주다. 1992년 대선 이후 민주당이 한 번도 이기지 못했던 공화당 텃밭이다. 플로리다 같은 핵심 초경합주도 아닌 조지아 방문 노림수는 크게 두 가지다. 승세 굳히기와 연방 상ㆍ하원 선거 지원이다. 그의 승부수가 통한다면 민주당의 입법ㆍ행정부 장악 대승은 물론 미국의 정치 지형까지 바꿀 수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바이든 후보는 이날 조지아주 웜스프링스를 찾았다. 그는 연설에서 “미국은 오로지 자신을 위하는 대통령이 아니라 모두를

정치 |바이든,대선 |

트럭에 '트럼프 F***' 스티커 붙인 여성 경찰 추적 체포하자 주의원 반발

지역 보안관 사기죄 혐의 체포주의원"표현의 자유"침해행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한 욕설을 담은 스티커를 트럭 뒤 유리창에 붙이고 다니던 텍사스 주의 한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풀려나자 주 의회에서 표현의 자유 침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더구나 경찰 간부가 차량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올려 사실상 공개 수배를 한 셈이어서 경찰의 체포 과정을 두고도 말들이 많다.20일 텍사스 주 의회 론 레이널즈(민주)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트럼프 욕설 스티커' 사건으로 구금됐던 포트 벤드 카운티 주민 카렌 폰세카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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