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시] 정명섭 문우님을 보내며](/image/282837/400_300.webp)
[내 마음의 시] 정명섭 문우님을 보내며
권 요 한 (애틀란타 문학회 회장) 기침 감기가 오래 간다이제 나이가 들었나 보다 처음에는 가볍게 여기더니 석달만에 영영 떠나..
최선호 보험전문인 '신청자' 씨는 최근 65번째 생일을 앞두고 있었다. 평생 성실히 일하며 살아온 그녀는 드디어 은퇴의 문턱에 서 있었다. 그런데 동네 친구들과의 대화 도중 당황스러운 이야기를 들었다. “메디케어를 제때 신청 안 하면 벌금 낸다던데?” 순간, '신청자' 씨는 어안이 벙벙했다. “메디케어가 벌금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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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박사 칼럼] 초록색 도마뱀 잡기](/image/282987/400_300.webp)
벌레박사 썬박 안녕하세요. 벌레박사 썬박입니다. 가끔 집주변이나 집안에서 어슬렁 거리는 도마뱀을 발견할 때가 있다. 생김새..
![[수필] 보이지 않는 것들의 가치](/image/282481/400_300.webp)
김혜경(사랑의 어머니회 회장·아도니스 양로원 원장) 이메일을 열어보니 '우리 엄마가 책을 냈어요.'라고 쓴 켈리의 메일이 있었..
![[내 마음의 시] 내일은 우리](/image/282640/400_300.webp)
월우 장붕익(애틀랜타 문학회) 간 이식 수술 후"한 떨기 장미꽃" 한 글자 한 박자힘주어 부르던 형 "하나님은 죽었다"는 토론에 ..
![[벌레박사 칼럼] 내 옷 갉아먹는 좀벌레 퇴치](/image/282762/400_300.webp)
벌레박사 썬박 미국에 살다보면 공해가 없는 땅이라 그런지 벌레도 종류가 많습니다. 그런데 정말 화나게 만드는 것은 조그만 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