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천 윤정오(애틀랜타문학회 회원)
바람 가르는 KTX 차창 밖
풍요를 알리는 황금 물결
곱게 물들어가는 산야
나란히 가는 경부 고속도로
조용히, 서서히
심장의 고동소리 들려온다.
부강한 나라 자랑스러워
평화위해 목숨담보
열사의 나라 중동에서
새마을 운동 발상지 내 나라
피와 땀의 댓가
한마음 되어 쌓아올린 반석
부국된 내 나라 대한민국 감동이다.
소싯적 놀던 들판 산야
어디론가 흔적 감춘 내고향
이방인되어 해매이네
하나님의 홍복으로
부강한 나라됨에 감사 또 감사!

윤 정오
충북 예천 출신
- 주월 백마사단 탱크부대 소대장
- 제27사단 탱크부대 중대장
- 사우디 아라비아 건설 (현장 파견근무)
- 1983년 도미
- 전 한국일보캐롤라이나 지국장
- US Daily 애틀랜타 근무
- 미동남부 장교 동우회 회장
- 2023년 애틀랜타신인문학상 장려상 입상
- 애틀랜타문학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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