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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칼럼] 조화로운 인간 관계를 위하여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5-07-08 11:32:01

이용희 목사, 애틀랜타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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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희 목사

 

당신은 문제에 직면하면 깊이 파고들어 반드시 해결하고자 하는 마음 가짐이 있습니까? 그러나 당신은 자신의 일에만 빠질 뿐. 그 외의 일에는 아무런 관심조차 보이지 않는다면 사람들이 당신을 아무리 그 질곡에서 이끌어내려 해도 당신은 고슴도치 처럼 자꾸만 자신의 구멍 속으로 기어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당신이 타인과의 관계에 있어서 조화롭지 못한 성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자신의 일을 타인들과 의논할 때 신경질을 내고 걸핏하면 성을 내곤 합니까?  

만약에 당신이 어떤 주장을 펴기 시작하면 다른 사람들은 지쳐 떨어지고 말 것입니다. 당신을 기술적인 면으로만 본다면 현재 상당히 높은 지위에 올라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 비 사교적인 기질, 타인을 이끄는 능력이 없는 상태로는 그 누구도 당신을 윗 자리에 앉힐 수가 없을 것입니다. 

만일 당신이 이런 처지에 놓여 있다고 생각 된다면 자신이 남의 의견을 잘 받아들이는 타입인지 아닌지 스스로 물어보아야 합니다. 즉. 누군가가 어떤 의견을 말 했을 때 거기에서 어떤 장점을 찿아 보겠다는 마음을 가진다면 당신은 조화로운 사람일 것입니다. 하지만 거기에서 부정적인 생각만을 도출 해 내려 한다면 당신은 매우 심각한 지경에 있는 것입니다.

만일 당신이 그렇듯 조화롭지 못한 타입의 사람이라면 그것을 고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그것은 물론 자신을 개선 시켜야 되겠다는 명확한 결심 아래 실행 되어야 합니다. 그런 연후 다음의 몇 가지 점을 실천하기 바랍니다.

첫째, 다른 사람이 이야기할 때 공손히 잘 들어야 합니다. 둘째. 그리고 그 이야기를 듣고 대화를 이어 나가야 합니다. 섯째, 절대로 부정적인 태도를 보이지 않아야 합니다. 넷째. 비평을 하기 전에 그 사람의 의견이 건설적인 방향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자신의 지식이나 지혜를 빌려 주어야 합니다. 다섯째. 쾌활한 기분으로 그 의견에 대하여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것보다 더 좋은 생각을 발견할 수 있도록 너그러운 분위기를 조성 해 주어야 합니다.

어느 대기업의 인사 담당자는 자신의 인사 원칙을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이것은 분명 당신이 곰곰이 새겨들어야 할 말입니다. “나는 신입 사원을 채용해서 먼저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고자 반드시 해당 부서로 보낸다. 동시에 그 부서의 기존 직원으로 하여금 그 신입 사원에게 책임 있는 일을 맡기라고 지시한다. 

만약 신입 사원이 유능한 인물이라면 금방 그 일은 좋은 결과를 맺을 것입니다. 그가 겸손하고 친절하며 주위 사람들과 조화롭게 일을 처리하고 타인의 의견을 재 빨리 이해할 수 있는 성격이라면 사람들은 금방 그와 친해지고 그 만큼 일의 능률은 배가될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사람들은 그와 일하고 싶어하지 않을 것이며 당연히 일도 주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사정이 그렇게 되어 신입 사원이 나를 찿아와 일이 없다고 한탄한다면 나의 조치는 단 한 가지 뿐입니다. 그것은 회사를 그만두라는 것입니다. 나는 그런 사람에게 장래성이 없다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가령 한 번만 더 기회를 준다고 할지라도 그는 곧 빈둥대는 쓸모 없는 직원으로 남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큰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은 모두가 자신이 일을 만들어서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에게는 일이 저절로 몰려드는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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