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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시] 벚꽃 피는 길에서

소임 이미리(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사랑하는 님구름 따라 떠나신 지어느덧 한 해 이제는마음속에서님을 보내 드립니다 잠들어 계신 곳을 향해바람 따라 걷다 보니 어느새 내눈가에이슬 방울 맺히네 이제는고통 없는 그곳에서편히 쉬고 계시겠지 기약 없이 남은그리움 하나아련한 꽃이 되어작은 꽃병에 말없이꽂아 두고 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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