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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권의 CPA코너] One Big Beautiful Bill Act (OBBBA) - 새로운 세법 풀이 제12편 :독립 계약자와 일하는 사업주, 1099-NEC 규정 다시 보자

OBBBA에 따라 2026년부터 1099-NEC 보고 기준이 $600에서 $2,000로 상향됩니다. 이 변경은 독립 계약자 및 사업주에게 세금 보고 부담 완화 효과를 가져오지만, 근로자 오분류 시에는 사회보장세 추징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IRS는 직원과 독립 계약자 구분에 대한 감독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 박영권의 CPA코너 # 새로운 세법 풀이 # 팁(Tip) # 독립 계약자와 일하는 사업주 # 1099-NEC 규정 다시 보자

[수필] 멈춰 선 청춘, 그때 그냥 줄 걸
[수필] 멈춰 선 청춘, 그때 그냥 줄 걸

본 수필은 필자의 어머니가 젊은 시절 겪었던 춘성이라는 청년과의 짧은 인연을 회상하며 쓰여졌다. 춘성의 죽음 이후, 어머니는 죄책감과 슬픔을 느끼면서도 그의 기억을 간직하며 살아간다. 필자는 어머니의 과거를 통해 멈춰 선 청춘의 의미를 되짚어보고,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마음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어린 시절의 기억과 세월의 흐름 속에서 어머니의 삶과 그 안에 담긴 애틋한 정감을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다.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메디케어와 치매 환자 돌봄 – 현실과 대안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메디케어와 치매 환자 돌봄 – 현실과 대안

메디케어는 치매 환자의 질병 진단 및 치료에 대한 비용을 일부 지원하지만, 식사 보조, 배변 관리 등 일상적인 돌봄 서비스에는 제한적이다. 메디케이드, 장기 요양 보험 가입, 지역 사회 지원 프로그램 활용, 가족 간 역할 분담 등 다양한 대안을 통해 치매 환자 돌봄에 대한 현실적인 대비가 필요하다. 보험 전문가 최선호는 초기부터 장기 요양 대비를 계획하고, 메디케어의 한계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왜 메디케어 혜택 신청은 소셜시큐리티 오피스를 통해야 할까?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왜 메디케어 혜택 신청은 소셜시큐리티 오피스를 통해야 할까?

미국 한인 시니어들이 메디케어 혜택 신청 시 Social Security Office(SSA)를 통해야 하는 이유가 설명되었다. 메디케어 운영 주체는 CMS이지만, 자격 심사, 보험료 청구, 주소 변경 등 초기 등록 절차는 SSA에서 담당한다. SSA는 시민들의 소득, 근로 이력 기록을 보유하고 있어 메디케어 자격 판단에 필요한 정보를 가지고 있다. 메디케어 신청과 자격 심사는 SSA가, 운영과 서비스 관리는 CMS가 담당하는 구조이며, 두 기관의 역할을 이해하면 보다 쉽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험전문인 최선호 770-234-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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