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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칼럼] 행복을 나누는 기쁨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6-03-18 11:46:04

이용희 목사, 애틀랜타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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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희 목사

 

사람이 행복을 찾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다른 사람에게 행복을 주기 위해 노력하는 것 뿐입니다. 행복이란 결코 자신의 손으로 잡을 수 없습니다. 누군가 그것을 당신에게 주어야만 당신은 비로소 행복을 느낄 수 있을 뿐입니다. 그러나 남에게 비참 함이나 불행을 나누어 준다면 당신 역시 불행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자신의 고통을 호소하는 대다수 사람들의 고통은 사실은 진짜가 아닙니다. 그것은 스스로가 초래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 순간 애정이나 우정을 원하면서도 얻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는 다가온 것들을 지극히 소극적인 마음 가짐으로 뿌리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들은 대개 자신의 좋은 것을 나누어 주려 하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주지도 않으면서 받으려고만 하는 까닭에 정작 아무것도 얻지 못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작은 핸디캡 때문에 불행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태어날 때부터 벙어리에 귀머거리. 맹인이었던 헬렌 켈러 여사에게 배워야 했습니다. 그녀는 주위 사람들과 대화를 나눌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촉각 하나만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과 마음을 열고 사랑하고 사랑받는 행복을 맛보았습니다. 그녀는 훗날 이렇게 말했습니다. “선의에서 조언을 하거나. 미소로 무언의 격려를 하여 곤란한 길을 무난히 헤쳐 나온 사람이 느끼는 기쁨은 자신의 분신과도 같습니다. 

그러므로 살아 있다는 느낌을 받는 것입니다. 한 때는 조금도 움직이지 못하리라 여겼던 장애를 뛰어넘어 어떤 한계를 뿌리치는 기쁨이란… 아. 이런 기쁨이 대체 어디에 있을까요? 행복을 찾는다면 잠깐 걸음을 멈추고 생각하세요. 이제까지의 기쁨이란 발 밑의 풀이나 아침 햇살에 반짝이는 풀잎에 맺힌 이슬방울과도 같이 수없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된답니다. 그녀는 자신에게 베풀어준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그것을 남에게 나누어 주기 위해 평생을 바쳤습니다. 자신에게 좋은 것. 바람직한 것들을 타인에게 나누어 주었기 때문에 그녀에게 그런 은혜가 끊임없이 다가왔습니다. 그리하여 헬렌 켈러 여사의 인생은 이 세상 그 누구보다도 행복했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인생에서 얻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돈. 지위. 사랑. 친구. 명예. 건강. 행복… 그렇다면 우리는 이것들을 얻기 위해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인 어떤 대가를 치러야만 합니다. 사실 우리 몸은 담보로 순수하게 얻을 수 있는 것은 얼마되지 않습니다. 뉴욕의 생화학자인 돌프 M. 바인더 박사에 의하면 사람의 몸은 1달러어치도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새장 한 개를 청소할 수 있을 정도의 석회. 장난감 대포 한 방울 쓸 수 있을 만큼의 칼륨 약 한 봉지 정도의 마그네슘. 성냥개비 2천개 정도 되는 인. 못 한 개 정도의 철. 컵 한잔 가득 채울만한 설탕. 세숫비누 다섯 정도의 지방 그렇다면 성공을 얻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바쳐야 하는가? 당연히 그것은 육체적인 성분이 아니라 정신적인 무엇임에 분명합니다. 

언젠가 카네기는 유능한 청년을 친구에게 소개시켜 준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약 6개월쯤 지나서 그 친구에게 다음과 같은 편지를 받았습니다. “그 청년에게 여러 회사를 소개를 해 주었지만 적응하지 못하고 말았다네. 그는 매우 훌륭한 청년이었지만 젊은 사람이 벌써부터 세상을 비관하는 버릇이 문제였네” 어떤 회사에 가서도 자신에게 맞지 않다 거나 희망이 없다면 포기하곤 하니 말일세 다음에 내게 사람을 소개하려면 회의적이지 않는 산타클로스를 믿는 사람을 부탁하네” 바로 이 편지 속에 성공의 열쇠가 숨어 있었습니다. 즉. 산타클로스를 믿으라는 것입니다.” 

이 거룩하고 진실된 믿음에 굳은 신념을 갖지 않는다면 자신이 가진 지식이나 친구. 돈 등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진정 나의 삶에 희망과 빛이 되어 주는 분이 누구인지 우리는 찾아야 나의 진정한 행복이 찾아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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