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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시] 소식 없이 온 가을

헬렌김 그렇게 뜨거웠던 어제도아무런 작별 인사 없었는데,오늘은소식없이 가을입니다. 공원에는 다람쥐가 분주하고한 여름 푸르렀던 나무들은파스텔을 거두어하나 둘 황금빚 옷을 준비합니다 나도내공간에 찾아올 손님을 기다리며창밖을 바라봅니다 오늘은 어떤 모습으로마중을 나가볼까. 흘러가는 구름처럼조금은 달라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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