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수필] 개놈과 게놈
이경화(애틀랜타 문학회 회원·수필가·LPGA Alumni 티칭프로) 요즘 주변 사람들에게 듣는 이야기가 있다. 한 식구 같은 애완..
강선주(멋진 인생·쥬위시타워 보석줍기 회원) 반갑게 끌어 안고기쁘다며 토닥토닥 슬픈 마음 감싸 안고위로 하며 토닥토닥 미운 마음 쓸어 모아용서하며 토닥토닥 쓸쓸한 텅 빈 가슴미소 지며 토닥토닥 양보하며 이해하고서로서로 토닥토닥 달빛 보며 별빛 보고어..
이경화(애틀랜타 문학회 회원·수필가·LPGA Alumni 티칭프로) 요즘 주변 사람들에게 듣는 이야기가 있다. 한 식구 같은 애완..
양수지(아름다운 행복·쥬위시타워 보석줍기 회원) 그리나는 내 예쁜 손녀입니다. 얼굴과 두 눈은 동그랗고 입은 빨간 앵두 ..
석촌 李寧熙 겸허히 숟가락을 들면 이 작은 도구가 내 몸을 공양하느라 퍼 올린 밥이 내가 묻힐 밥 무덤이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