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숙희의 시선] 가고시안 @ 마르시아노
정숙희(LA미주본사 논설실장)2017년 5월, 미드윌셔 길에 아주 괜찮은 현대미술관이 문을 열었다. ‘게스’ 청바지 재벌인 모리스..
박치우(커네티컷)옷은 사람들 말고도 모든 생물, 식물, 심지어 무생명들에게도 입혀져 있다고 보아야한다. 오직 사람들만 옷을 만들어 입어서 의복이라 한 것 같은데 그것도 다양한 종류가 있어 잘 선택하여서 입게 되었다.그런데 사람들도 다른 생물들처럼 누구나 똑같이 옷을 입었던 때가 복식사에 있다. 1900년대 영국 ..
정숙희(LA미주본사 논설실장)2017년 5월, 미드윌셔 길에 아주 괜찮은 현대미술관이 문을 열었다. ‘게스’ 청바지 재벌인 모리스..
천양곡(정신과 전문의) 세월 따라 어둠을 밝히는 빛 기구가 발달되었듯 언어 역시 진화한다. 예전엔 자애성(Narcissitic)이..
제이강(파라곤 골프센터) 안녕하세요! 한주도 행복하고 평안하셨나요!지난 시간에는 몸통회전을 이용한 스윙을 알아보았는데 마..
김동찬(시민참여센터대표)2017년 7월초에 동갑내기 후배네 8학년 되는 쌍둥이 남매와 10학년 되는 큰딸 그리고 5학년되는 둘째딸..
김케이(임상심리학 박사)마음이 어딨냐고? 심장? 머리? 나라는 존재는 대체 어디 있지? 뇌가 나의 모든 행동을 조종하고 제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