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법률칼럼] 이민 수수료 인상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4-02-01 10:19:20

케빈 김 법무사, 법률칼럼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케빈 김 법무사 

미국 이민국(USCIS)은 2016년 이후 처음으로 주요한 수수료 조정을 발표하였다. 이번 조정은 영주권, 약혼자 비자, 그리고 다른 여러 이민 관련 신청에 대한 수수료를 상당히 인상하는 것을 포함한다. 이번 수수료 인상은 USCIS의 운영 및 재정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로, 오랫동안 변화가 없었던 수수료 체계에 중요한 변화를 가져온다.

현재의 수수료 체계 아래에서 신청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시간이 중요하다. USCIS에 따르면 이러한 수수료 인상이 2024년 4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므로, 현재의 낮은 수수료를 유지하려면 그 이전에 모든 필요한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특히 영주권이나 약혼자 비자와 같은 중요한 신청서는 상당한 비용이 들 수 있으므로, 비용을 절약하고자 하는 신청자들에게는 이 시한이 매우 중요할 수 있다.

이번 수수료 인상은 USCIS가 재정적 안정성을 확보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로 보여진다. 하지만 이로 인해 많은 이민 신청자들이 더 높은 비용 부담을 안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가능한 한 빨리 신청서를 제출하여 현재의 수수료로 신청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 수 있다.

이러한 인상은 특히 가장 큰 영향을 받는 카테고리 중 가족 기반 이민 신청에 상당한 영향을 준다.

결혼 영주권을 포함하여 가족 재결합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양식 I-130(가족이민 청원서)은 53% 인상된 $820이다.

약혼자를 미국으로 데려오려는 개인에게 필수적인 양식 I-129F(외국인 약혼자 청원서)가 $535에서 $720(최대 35%)로 인상된다.

영주권자로 신분을 조정하려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양식 I-485(영주권 신분 조정 신청서)는 독립형 신청에 비해 26% 인상된다. 그러나 신분 조정 절차 내에서 공식적으로 무료로 신청하는 두 가지, I-765(취업 허가)는 $, I-131(해외여행허가) 비용은  $630이다.

 

변경되는 이민국 수수료

null

 

가족 기반 이민을 고려 중인 신청자는 현재 더 낮은 수수료를 활용하려면 마감일인 4월 1일 이전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서 제출의 정확성과 완전성은 특히 마감일이 가까워짐에 따라 지연이나 거부를 방지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USCIS는 주로 수수료 지원을 받는다. 즉, 예산이 세금이나 의회가 아닌 신청 수수료에서 나온다는 의미다.

2016년부터 USCIS의 수수료 구조는 운영 비용을 충족하기에 충분하지 않았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이민 신청이 크게 감소하고 이로 인해 들어오는 돈이 줄어들면서 상황이 더욱 악화되었다. 게다가, 기관에서는 점점 늘어나는 신청을 처리하고 좋은 고객 서비스를 계속 제공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USCIS는 추가 수익을 사용하여 신청 밀린 문제를 해결하고 처리 시간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러나 그 영향은 신청 규모, 인력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달라진다. 처리 시간은 줄어들고 비용은 증가한다.

수수료 변경 전체 목록과 최신 정보를 보려면 USCIS 웹사이트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장 좋다. 이 업데이트는 이민 절차에 관련된 모든 사람에게 매우 중요하며, 신속하게 행동하고 정보를 얻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 한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내 마음의 시] 소식 없이 온 가을
[내 마음의 시] 소식 없이 온 가을

헬렌김 그렇게 뜨거웠던 어제도아무런 작별 인사 없었는데,오늘은소식없이 가을입니다. 공원에는 다람쥐가 분주하고한 여름 푸르렀던 나무들은파스텔을 거두어하나 둘 황금빚 옷을 준비합니다 

[애틀랜타 칼럼] 체면을 살려 주어라

이용희 목사 대개 윗사람들은 아랫사람을 대할 때 하인 다루듯이 명령하기도 하고 책망하기도 합니다. 그들은 자신이 그런 식으로 사람을 대할 때. 그 자신의 인격이 땅에 떨어지는 것을

[법률칼럼] 취업비자 10만 달러의 벽… 이제는 회사의 해고 기록까지 본다

케빈 김 법무사 미국에서 공부를 마치고 취업을 준비하는 유학생에게 채용 제안은 새로운 출발이다. 그러나 지금은 취업의 기쁨에 앞서 비자 정책의 불확실성부터 따져야 한다.지난 9월

[행복한 아침] 가을 달 빛이 가장 좋은 밤

김 정자(시인 수필가)   바람결도 싱그러운 가을 밤이다.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 어쩔 수 없이 고국, 고향으로 마음이 달려간다. 명절 속에 잠재워져 있었던 일가친척, 이웃, 동무들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5)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5)

SSI 생계보조금 50년 만의 대수술 예고: 자산 한도 1만 달러 상향과 은퇴계좌 5만 달러 면제사회보장국 수리통계국 공식 추산: 3,160억 달러 투입과 수급 자격 대폭 완화 개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소프라노 김현정 독창회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소프라노 김현정 독창회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Duluth 120 Hway Rd 선상의 미국인 “제일 침례교회”에서 지난 토요일 오후 4시에 소프라노 김현정의 독창회가 있었다. “노래는 본래

[신앙칼럼] 가을이 들려주는 소리: 창조의 파도소리에 귀 기울여보라!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Listen to the Waves of Creation! (로마서 Romans 11:36) 시인 윤동주는 시 <바다>에서 이

[삶과 생각] 독서의 계절 가을
[삶과 생각] 독서의 계절 가을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70년 전 한국에서 중·고등학생 시절 가을이 오면 국어 선생님은 “가시리 가시리 잇고, 버리고 가시리 잇고, 날러는 엇디 살라하고, 버

[추억의 아름다운 시] 옹달샘

서정태 지금은 아무도 찾지 않는질마재 몰랭이그 어디쯤 해서옹달샘이고 싶다 미침 바람이 불어싸도물결이 일지 않는그저 조용하기만 다만한자락 바람이 쉬어가고밤이면 몇 개 별이 적시는옹달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부모와 자녀가 함께 살면 보험도 함께 점검해야 한다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부모와 자녀가 함께 살면 보험도 함께 점검해야 한다

최선호 보험전문인 미국에서는 성인이 되면 부모 곁을 떠나 독립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부모 집으로 다시 돌아와 함께 사는 자녀들이 크게 늘고 있다. 이를 흔히 **'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