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신앙칼럼] 새 힘을 얻는 사람들(Those Who Will Renew Their Strength, 사Isa. 40:27~31)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4-01-25 10:01:33

신앙칼럼,방유창 목사(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방유창 목사(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믿음”은 관점(觀點)에서 출발합니다. 그 관점(觀點)은 <참 목적>이어야 합니다. “우리의 참 목적은 하나님이시다. 참 행복을 원한다면 가장 높고 또 최후 목적이 하나님이 되어야 할 것이다.” 토마스 아 켐피스는 <그리스도를 본받아>의 영성 지침서에서 깊은 메아리의 지침을 주었습니다. 

모든 사람의 성공과 실패를 가늠할 수 있는 가장 뚜렷한 열쇠는 <관점(觀點)>입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현실을 보는 관점입니다. 현재 시점에서 바라보았을 때, <현재 상황을 돌파할 수 있는‘도움’이 되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판단력입니다. 여기에 따라 세 부류의 사람이 결정됩니다. 첫째, 실패한 사람들입니다. 매양 매사에 넘어지고 자빠지는 사람들입니다. 둘째, 성공한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실패하는 사람들에 비하면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셋째,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실패해도 다시 성공하는 사람들입니다. 인생이란 요람에서 무덤까지 성공만으로 계속될 수는 없습니다. 인생은 누구나 우여곡절(迂餘曲折)이라는 인생의 걸림돌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인생의 전환점(轉換點)을 마련한 사람은 실패를 경험하였어도 그 실패를 딛고 일어설 수 있습니다. 

본문에 나타난 <야곱>은 오늘 <현대인의 자화상>입니다. 현실에 부딪쳐서 <관점(觀點)>이 비뚤어진 <우리의 모습>입니다. 관점(觀點)이 비뚤어진 것을 영안을 열고 그 관점에서 벗어나 현실타파(現實打破)를 통하여 성공의 인생길을 가게 만드는 것이 본문의 요지입니다. 이사야는 야곱의 비뚤어진 관점을 예리하게 지적합니다. 이사야 40:27절입니다. “야곱아 어찌하여 네가 말하며 이스라엘아 네가 이르기를 내 길은 여호와께 숨겨졌으며 내 송사는 내 하나님에게서 벗어난다 하느냐?” 바로 이것입니다. 야곱이 현실의 난관 앞에서 불안과 공포의 관점으로 하나님을 바라본 것은 <참 목적>이신 하나님을 바라보는 정상적인 관점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산 샘>이십니다. 생명을 살리는 <산 샘>이십니다(요 4:14). 그러나, 관점이 비뚤어져 하나님을 바라보는 참 목적이 상실되면 하나님을 <불신과 불만의 관점>에서 바라봄으로써 영혼의 미아(迷兒)가 되어버리고 그 영혼의 샘물은 <산 샘>이 아니라 해갈(解渴)이 불가능한 <죽은 샘>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 결과, 인생의 행복은 어느새 방향감각을 상실하여 <방황하고 타락하는 인생>으로 전락하게 됩니다. 현하(現下), 신년벽두(新年劈頭)에 여전히 필요한 관점은 <희망의 관점>입니다. 하나님은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십니다.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사 40:29). 참 목적이신 하나님을 바라보는 관점이 회복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현실 앞에서 <절망과 불안의 포로>가 된 <현대인의 관점>에서 <희망과 확신의 자유인>으로 인생의 기복(起伏)의 리듬을 바꿀 수 있습니다. 그 길은 오직 <새 힘>을 <참 목적이신 하나님께로부터> 받는 것입니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사 40:31). 관점(觀點)의 회복(回復)은 희망의 <산 샘>이신 그리스도를 <참 목적>으로 삼아 <하나님께서 공급하시는 새 힘>을 가지게 되는 승리의 쾌재(快哉)를 불러 일으킬 것입니다. 세상에서 선(善)하신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 뿐이십니다(눅 18:19).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칼럼] 바르게 보는 법을 배우자

눈은 마음의 창이기에 사물을 올바르게 해석하는 마음의 훈련이 필요하다. 정신적 근시와 원시를 경계하고 창조적인 시각을 가져야 하며, 미키모토 고기치의 인공 진주 양식 성공 사례처럼 지식을 행동과 결합해 기회를 포착하는 적극성이 성공의 필수 요건임을 역설한다.

[내 마음의 시] 연분홍 설레임
[내 마음의 시] 연분홍 설레임

광우 허 영희(애틀란타 문학회 회원) 다시 피는 봄,겨울 내내 소중히 품어온 고운 마음살며시 봄바람이 부추기면그 속에 피어난 연분홍 설레임 고이 접어둔 남빛 저고리 꺼내어연분홍 치

[박영권의 CPA코너] 한국 은행 계좌도 신고 대상… 놓치면 안 된다
[박영권의 CPA코너] 한국 은행 계좌도 신고 대상… 놓치면 안 된다

이민 생활을 하는 한인 동포들은 한국이나 해외 은행에 계좌를 개설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 단순히 계좌를 보유하는 것만으로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해외 금융계좌와 금융자산

[법률칼럼] 밀입국 배우자 영주권, 2026년 변수까지 고려해야 한다

2026년 현재 밀입국 배우자의 영주권 취득은 법적 조항보다 심사 강도 강화가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엄격한 검증 기조에 맞춰 I-601A 사전면제 신청 시 극심한 곤란(Extreme Hardship)을 입증할 객관적 증거 확보가 중요하다. 무분별한 절차 진행보다는 FOIA 기록 확인 등 사전 점검이 선행되어야 한다.

[행복한 아침] 속도 시대와 노년 세대의 느림 비교

김 정자(시인 수필가)   노년 세대를 이야기 할 때면 자연스럽게 모든 일이 느리게 진행된다는 이미지를 떠올리게 된다. 이는 본인의 의지이든 아니든 노년이라는 시기에는 어쩔 수 없

[신앙칼럼] 기적을 믿어야 한다!(You Have To Believe In Miracles! 이사야Isaiah  40:30~31)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이스라엘의 초대수상, 벤구리온은 이스라엘의 긴박한 상황을 수없이 겪으면서, 바로 그 현실타개에 절체절명의 해법으로 제시한 잠언의 최상책은

[내 마음의 시] 흙내

박경자 (전 숙명여대 미주총회장) 봄에는 흙도 달더라얼마나 뜨거운 가슴이기에 그토록 고운 생명으로다시 태어 나는가 영혼 깊숙이 겨울을 울어 울어아픈 가슴 사랑의 불 지피더니죽었던

[수필] 내 삶의 축, 북극성을 찾아서
[수필] 내 삶의 축, 북극성을 찾아서

김혜경(사랑의 어머니회 회장·아도니스 양로원 원장) 지나온 길을 돌아보기 적절한 때는 언제일까.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짧아진 시점에 이르고 보니, 지나온 발자취를 한 번쯤 깊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주택보험은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나?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주택보험은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나?

최선호 보험전문인  “울며 겨자 먹기”라는 속담이 있다. 하기 싫지만 어쩔 수 없이 감수해야 하는 상황을 두고 하는 말이다. 겨자는 맵지만 어떤 음식에는 꼭 필요하다. 이를테면 냉

[내마음의 시] 새순, 새싹 잔치 한마당
[내마음의 시] 새순, 새싹 잔치 한마당

효천 윤정오(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새벽 녘소근소근시 가 말을 걸어 온다 선남 선녀 햇병아리잔치 한 마당흘려만 보낼거냐고 한복 치마폭에 담아온마음속 부스러기행복 한 줌애환 몇 알알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