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폭풍 예보에 애틀랜타 일상 ‘스톱’
휴교확산∙행사 줄줄이 취소 항공기 운항도 차질 생길 듯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 북부지역에서 눈 소식과 함께 폭풍 주의보가 발령되자 각..
3인치 눈 이어 얼음비 가능성11일엔 비···대규모 도로 결빙 GDOT, 도로에 염수살포 시작 “2014년 사태 재연 않겠다” 메트로 애틀랜타와 조지아 북부 일부지역에 내려졌던 폭풍주의보 발령지역이 확대됐다. 눈은 10일 오전 8시부터 정오사이에 애틀랜타 지역에 내리기 시작할 것으로 예보됐다.국립기상청은 9일 폭풍주의보 발령지역을 기존 조지아 북부 지역에서 테네시와 노스캐롤라이나 경계지역까지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폭풍주의보 발령기간은 10일 오전 7시부터 11일 오전 7시까지로 변동이 없다. 앨라배마 북동부 지역에는 이미
휴교확산∙행사 줄줄이 취소 항공기 운항도 차질 생길 듯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 북부지역에서 눈 소식과 함께 폭풍 주의보가 발령되자 각..
감자탕 전골·뼈구이 등 선보여'신선한 재료, 푸짐한 양' 자랑 외식계의 강자 이바돔이 둘루스에 상륙했다. 최근 한파로 인해 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
CES 2025 현장에서 MOU 체결한국기업 미국진출에 상호협력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회장 이경철)는 8일 ‘CES 소비자 가전박람회 2025’가 열리..
29일 설 앞두고 개인구좌 한정 애틀랜타에서 영업하는 한인 은행들이 오는 1월 29일(수)로 다가온 음력 설날 명절을 앞두고 올해도 고객을 대상으로 ..
■워싱턴포스트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질경이 씨앗 껍질의 수용성 섬유질 성분콜레스테롤 낮추고 변비·설사 완화 도움<사..
전 인구의 4분의 1 겪어 음식·수분 적절섭취 중요 변비는 전 인구의 5~20% 정도가 겪을 정도로 흔히 생긴다. 나이가 들수록 빈도..
이번 주말 어디갈까? 로렌스빌, 디케이터, 던우디 등 주말에 가볼 만한 5곳을 소개한다. △ 로렌스빌, 2025년 신년 음악회쇼팽의..
겨울 폭풍주의보가 심각하면 폭풍경보 국립 기상청은 금요일인 10일 아침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조지아 북부와 애틀랜타 ..
매물 70일 이상 시장에모기지 금리 6.85%까지↑연말 할러데이 시즌 겹쳐새해 거래 활성화 기대 7%대 진입을 목전에 둔 모기지 금..
2025년 을사년 새해가 활짝 밝았다. 올해 내 집 마련 계획을 세운 바이어라면 새해 소망이 남다르겠다. 무엇보다 집값이 떨어지..
18일 오전 11시 세미나 실시 대학입시 전문학원 JJ 에듀케이션은 오는 1월 18일(토) 오전 11시, 예비 고등학생과 학부모님들을 ..
33개 학교에서 시범 프로그램 실시3월 3일 내년 확대 여부 결정 예정 지난 6일부터 학생들이 겨울방학을 마치고 귀넷카운티 공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