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엘리트 학원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애틀랜타 내일  눈∙얼음비∙∙∙최악 교통상황 우려

애틀랜타 내일  눈∙얼음비∙∙∙최악 교통상황 우려

3인치 눈 이어 얼음비 가능성11일엔 비···대규모 도로 결빙 GDOT, 도로에 염수살포 시작 “2014년 사태 재연 않겠다” 메트로 애틀랜타와 조지아 북부 일부지역에 내려졌던 폭풍주의보 발령지역이 확대됐다. 눈은 10일 오전 8시부터 정오사이에 애틀랜타 지역에 내리기 시작할 것으로 예보됐다.국립기상청은 9일 폭풍주의보 발령지역을 기존 조지아 북부 지역에서 테네시와 노스캐롤라이나 경계지역까지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폭풍주의보 발령기간은 10일 오전 7시부터 11일 오전 7시까지로 변동이 없다. 앨라배마 북동부 지역에는 이미

이석원 보험 스테이트팜
SK 광고
카터 전 대통령 국장 엄수…바이든 "권력남용에 맞서야" 추도
카터 전 대통령 국장 엄수…바이든 "권력남용에 맞서야" 추도

트럼프·오바마 등 전·현 대통령 5명 모두 한자리…이례적 '화합' 평가카터 손자 "인기 없을 때도 원칙 고수"…조지아 고향서 부인 옆에 영면 카터 전 대통령 국가 장례식[워싱턴 로

JJ에듀, 예비 고교생 및 학부모 세미나
JJ에듀, 예비 고교생 및 학부모 세미나

18일 오전 11시 세미나 실시 대학입시 전문학원 JJ 에듀케이션은 오는 1월 18일(토) 오전 11시, 예비 고등학생과 학부모님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

켐프 주지사 ‘주 비상사태’ 선포
켐프 주지사 ‘주 비상사태’ 선포

GEMA,주운영센터 지휘“주민 외출 자제”당부도  브라이언 켐프<사진> 주지사가 9일 오전 주 비상사태를 선포했다.선포와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 이번 주 비상사태는 14일

여성경제인협회 '트럼프 시대 경제' 특강
여성경제인협회 '트럼프 시대 경제' 특강

18일 오후 6:30, 1818 클럽하인혁 교수 경제특강 예정 애틀랜타 한인여성경제인협회(회장 김순애)는 오는 1월 18일(목) 오후 6시 30분 둘루스 1818클럽에서 새해 첫

카바나, 애틀랜타 경매센터 대폭 확장
카바나, 애틀랜타 경매센터 대폭 확장

차량정비 포함 메가사이트로신규인력  200명 추가고용도 유명 중고 자동차 매매업체인 카바나가 애틀랜타 경매센터를 차량 정비 서비스까지 포함하는 메가사이트로 전환하고 대규모 추가인력

〈포토뉴스〉 WALEC, 벤 쿠 커미셔너 명예고문 위촉
〈포토뉴스〉 WALEC, 벤 쿠 커미셔너 명예고문 위촉

세계아시안 사법기관 자문위원회(WALEC, 회장 민정기)는 지난 7일 귀넷카운티 커미셔너위원회 금년 첫 미팅에서 벤 쿠 귀넷 제2지구 커미셔너에게 명예고문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한국 ‘여권 파워’ 세계 3위…192곳 무비자 입국
한국 ‘여권 파워’ 세계 3위…192곳 무비자 입국

프랑스·독일 등과 공동 3위…싱가포르 1위 인천국제공항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한국 여권으로 비자 없이 입국할 수 있는 나라가 192곳에 달해 '여권 파워'가 세계 3위를 기

# 최신 뉴스

장 건강에 좋은 ‘차전차피’… 심혈관·혈당 효능도
트럼프, LA산불에 캘리포니아 주지사 책임론… “모든 게 뉴섬 탓”
[주말 가볼 만한 곳] 로렌스빌, '2025년 신년 음악회' 등 5가지 이벤트
베트남서 '오징어게임2' 베트남전 대사 논란…보이콧 주장도
김완선, 레드벨벳 슬기와 듀엣곡 '럭키'…박진영 작곡
끝나지 않은 추방 입양인의 고난
[CES 2025] 여행일정 짜주고 실시간 번역… TV, 생활의 중심 되다
올해 뉴욕증시… ‘BATMMAAN’이 이끈다
대한항공, 기내 와이파이 도입 ‘박차’
올해 25개 차종에 전기차 7,500달러 보조
생활 속 부족해진 운동… 혹시 변비 없나요?
“무력 사용” 겁박까지… 트럼프, 신제국주의 엑셀 밟나
호황 맞아?… 기업 파산 14년만에 최대
신규 실업수당 20만1,000건… 예상보다 낮아
보편관세 위한 ‘경제 비상사태’ 선포?
중국서 HMPV 호흡기 질병 급증
LA 최악 동시다발 대형 산불… “전쟁같은 재난”
[LA 산불 비상] 허리케인급 ‘악마의 바람’ 에 산불 확산 ‘속수무책’
산불 지역 한인들 “새벽에 황급히 대피… 악몽같은 밤”
‘테라’ 권도형 형사재판 1년 뒤 열린다
애틀랜타, 범죄 도시 4순위에 올라
겨울 폭풍주의보와 폭풍경보의 차이는
조지아 주민 3명 중 2명  스포츠 도박 합법화 지지
현대 메타플랜트 공업용수 분쟁 전격 합의
아마존, 애틀랜타에 초대형 데이터 센터
조지아 오바마케어 신규가입 20만명 넘어

# 비즈니스 포커스

hmart 링크

# 사건·사고

hmart 링크

# 기획·특집

# 라이프·푸드

이상무가 간다

# 생활·문화

# 부동산

# 교육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