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직원 12명 시상
아씨마켓은 지난 10일 한 해를 마무리하며 임직원과 그 가족, 협력업체 등을 초청해 둘루스 히바치 식당에서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라빈 대표와 배남철 전무 등 직원과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영업부서와 후방 지원부서의 우수 직원에게 우수 사원상과 특별상, 공로상 등을 수여했다. 총 12명의 직원이 상패와 상금을 받았다
시상식 후 이라빈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 쉽지 않은 환경속에서도 직원과 가족들이 책임과 헌신으로 아씨마켓을 지켜줬다”며 “고객을 위해 준비된 마음, 친절한 봉사로 회사의 발전에 노력해 준 직원과 가족들의 건강을 기원한다”고 격려했다.
아씨마켓은 2026년 봄에 푸드코트 내에 신개념 식문화 소개 프로그램을 도입할 계획이며, 본사와 지점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한인 고객들의 다양한 쇼핑·식문화 수요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박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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